
실시간댓글
|
|
워렌스판 | 2014-12-03 21:21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오렌지색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이제는 한화맨이다.
한화 이글스는 3일 "FA 우완투수 배영수와 3년간 총액 21억 5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배영수는 2000년부터 무려 15년간 뛴 삼성이 아닌 한화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로써 한화는 이번 FA시장에서 절대적인 '큰 손'으로 떠올랐다. 내부 FA 김경언(3년 8억 5천만원)에 이어 외부 FA 권혁(4년 32억원), 송은범(4년 34억원), 그리고 배영수까지 품었다.
배영수는 '삼성맨' 이미지가 무척 강한 선수. 삼성 연고지인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삼성 한 팀에서만 뛰었다. 2002과 2005~2006년, 2011년~2014년까지 팀의 7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현역 통산 최다승인 124승 모두 삼성에서만 따냈다. 통산 394경기 성적은 124승 98패 3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4.21(1837⅔이닝 859자책).
0409ㅋㅋㅋㅋㅋ
워렌스판
133
4,719,590
프로필 숨기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