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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4-12-02 23:31
제2의 새마을 운동…지역개발에 5년간 165조 투자
[앵커]
앞으로 5년간 제2의 새마을운동이 전개됩니다.
무려 160조 이상을 투자해 낙후한 시골을 도시처럼 편리한 곳으로 변모시키는 겁니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시골에 일자리 22만개가 새로 생기고 주민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1970년대 한국 농촌을 개조시켰던 새마을 운동이 다시 대대적으로 전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165조원을 투자하는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교육 여건 개선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시도별로 대표산업을 선정해 일자리 22만개를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투자 선도지구 14개가 신설되고 총 25개의 산업단지가 리모델링 되는 등 지역 경제ㆍ산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2018년까지 지역 부가가치 생산 총액이 286조원까지 늘어난다는 게 정부의 계산입니다.
또 전국 농산어촌의 약 4천개 초중학교에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교육여건을 개선합니다.
고등학교에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을 1천개 이상으로 늘리고 특성화 전문대학도 2017년까지 100개로 증설합니다.
아울러 교통망을 개선해 대도시권 접근 시간을 20% 단축시키고 복지체계와 응급의료 체계도 손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사업추진 상황을 평가해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스Y 성서호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새마을 운동해야함
165조 들여서 22만개 만들면
1인당 7억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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