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으 지하철인생 최대의 위기
와이어리스 | 2014-12-02 16:44
학교가려고 경의선 타서 서울역까지 가는데
출근시간엔 거의 열차안이 2호선급으로 사람많음
근데 내가 딱붙어서 가는데
내 코에 딱 정수리 닿을정도 키되는 아저씨가
바로앞에 있었음.
근데 시팔 정수리냄새가 존나 진짜 개쓰레기임.
머리를 무슨 한달은 안감았나.
존나 생긴건 멀쩡한데 정수리냄새 개쓰레기.
그냥 그아저씨 머리가 내 코로 오자마자
반사적으로 우웁! 이 소리 나올정도였음.
ㄹㅇ 서든어택 시발
막 이건 몸은 꼼짝도 못하고 머리는 코앞에 박히고
고개돌려도 냄새는 개같이 나고
나중엔 구역질 올라와서 ㄹㅇ 토할거같아서
눈에 눈물계속 맺히고 이마에선 식은땀나길래
숨 존나 참았다가 못참고 뱉음 ㅅㅂ
그아저씨 머리에다 대고 하악하아아악 이러니까
그 정수리아저씨가 존나 뒤돌면서 야리고
1분이 한시간같고 진짜 ㄹㅇ 위기였음.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6 개)
새로고침
신고
게맛살케이크
2014-12-02 16:46
0
1
대가리를 쪼개셨어야죠 와스터님
신고
비쿠닌
2014-12-02 16:46
0
2
역시...
신고
와이어리스
작성자
2014-12-02 16:47
0
3
머리감고 안말린 여자는 혐이 될수가없음.
향기로운 냄새 폴폴 풍김.
안감은 시팔새기들이 문제 ㄹㅇ
신고
박훼훼
2014-12-02 16:50
0
4
흑채뿌리면 냄새 오진다는데 ㅋㅋ
신고
순결한콩
2014-12-02 16:53
0
5
흥분한 줄 안 거임
신고
[우유조아]
2014-12-02 16:53
0
6
지하철에서 쓰레기냄새나는 방귀뀌고 되려 성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