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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원준 "홍성흔 선배님 연락 받고 마음 굳혔다"

nlv90 워렌스판 | 2014-11-29 11:37

- 계약을 마쳤는데 소감은.

"홀가분하다. 마음고생을 좀 했다. 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오면서 곤란했다. 계약을 마쳤으니 이제는 야구를 잘 하는 일만 남았다."

- 여러 곳에서 연락을 받은 걸로 안다. 두산을 선택한 이유는.

"협상 과정에서 두산이 나를 정말로 원한다는 걸 느꼈다. 홍성흔 선배님의 연락을 받고 마음을 굳혔다. '두산에서 함께 해보자'며 응원과 격려를 해 주셨다. 선배님과 롯데에 있으면서 좋은 추억이 많았다. 야구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었는데, 선배님이 그런 케이스 아닌가.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

- 두산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선수가 있는지.

"홍성흔 선배님은 물론 김재호·오현택 등과 친하게 지냈다.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팀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투수 역대 최고액으로 계약을 했다.

"책임감과 부담을 동시에 느낀다. 이제는 보여드리는 일만 남았다.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하겠다."

- 10년 동안 몸 담았던 롯데를 떠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 롯데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그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부산생활은 어떻게 정리하나.

"혼자 올라갈 예정이다. 부모님은 부산에 남아계실 것 같다. 계약을 마쳤으니 이제 곧바로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어 시즌을 맞이하겠다. 많은 응원부탁드린다." 

 

 

 

에이전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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