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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11-28 12:01
정현은 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삼성의 선택을 받은 내야수 유망주다. 프로데뷔 후 1군에서 13경기 24타수 타율 0.167에 그쳤지만,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6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0 1홈런을 때리며 좋은 활약을 했다. 정현은 올시즌 후 상무에 지원서를 넣었고 지난 20일 발표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2년 공백에도 정현을 선택했다. 그만큼 정현의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정현을 지명한 kt는 “송구력과 타격이 우수한 대형 3루수감”이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정대현은 두산에서 많은 기대를 받은 좌완 유망주다. 2010년 두산 3라운드로 프로에 데뷔한 정대현은 프로 통산 59경기에 출장해 평균자책점 7.57을 마크했다. 올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뛰었고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성적은 1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7.90.
정대현은 지난달 발표된 경찰청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정대현은 오는 12월 경찰청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kt는 정대현의 미래를 보고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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