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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11-28 11:29
당초 두산에서는 오현택이 선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오현택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두산 불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투수였다. 올해 4승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고, 팀이 힘들 때는 임시 선발로도 나서며 마운드 구멍을 메웠다. 지난해에는 5승 3패 5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전천후 활약을 보여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kt의 조찬관 스카우트 팀장은 “미래가치가 있는 좌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정대현을 지명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오현택도 좋은 선수지만 사이드암은 고영표, 엄상백 등의 자원이 있다”며 팀 상황에 따른 지명을 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조 팀장은 이어 정대현에 대해 “체인지업이 좋고, 앞으로 육성할 가치가 있는 좋은 재목이다. 오현택도 올해 50경기 이상 나가고 좋은 활약을 했지만 나이가 서른이 되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당장 1군에서 4강을 노리는 전력은 아닌 만큼 즉시전력감보다 유망주를 골랐다.
ㄷㄷㄷㄷㄷㄷ
이건 잘 모르겠다.. 당장 필요한거 아닌가..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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