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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11-28 00:08

중국의 소후닷컴은 지난 26일 "농민 출신의 기업가 시옹슈이화 씨(54)가
3600만 위안(약 65억원)을 들여 72가구가 살 수 있는 아파트를
고향 사람들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게된 곳은 중국 장시성 산위시.
시옹 씨는 이곳에 자신의 자산 중 일부인 3600만 위안을 기부해
18동, 72가구가 입주 가능한 고급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모든 가구는 단돈 3만 위안(약 530만 원)만 내면
약 70평대의 아파트에 입주가 가능했다.
단 저속득층 및 노인들에게는 이또한 면제했다.
이들에게는 하루 세끼의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옹 씨의 기부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따뜻했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어릴 적, 홍수로 인해 이재민이 된 시옹 씨는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지원으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철강 산업으로 백만장자가 된 그는
어렸을때 살던 마을에 '고급 아파트'를 짓겠다고 마음 먹고
지난 2010년 실행에 옮겼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271338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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