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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엑바맨 | 2014-11-27 09:26
그 위대한 시작은 이장석이 끊었음.
이택근 트레이드비를 이용해서 50억 젝팟을 터뜨렸는데 사실 이건 넥센의 팬심+주장으로서의 리더쉽 그리고 실력을 산거라고 보면됨.
근데 이걸 빌미삼아서 진짜 fa 대박을 터뜨린건 김주찬. 이택근이라는 선례가 있어서인지 이놈이 기아에서 fa50억이라는 초대박협상을 이루어냄.
가뜩이나 A급 선수들이 해외진출이 잦아지고 엔씨로 인한 9구단, 크트로인한 10구단이 생기면서 점점 선수풀이 얕아지니까 fa로 나온 선수들의 가치가 급상승하기 시작.
결국 김주찬이 2013년에 먹은 50억을 기준으로 이용규 정근우등이 2014년 젝팟을 터뜨리며 퐈시장 거품경제를 이어감(그 와중에 착한 가격 착한성능 착한이 지못미)
여기서 기아는 또 이대형에게 20억을 투자하는 호구질 덕분에 선수들사이에서는 최저퐈임금=20억이라는 이상한 개념까지 심어줌
난 사실 선수들의 fa가 겁나 많이 풀리는 올해는 이 버블이 좀 걷히는가 했는데 예상을 못한게 해외진출선수가 생각보다 많고 kt의 합류로 선수풀 품귀현상이 더 심해졌다는거에 있다.
거기에 국내 최고3루수였던 최정이 올해농사를 망치면서 국내 잔류를 하면서 80억이 넘는 대박계약을 맺었고...
거기에 윤성환 80억에 안지만 65억... 박한이 오승환 어리둥절행...
배영수 50억불렀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 표면적으로 내건 등판기회는 개소리라고봄. 류중일이 프렌차이즈 스타와 베테랑 선수 중시하는 경향이 심하고 한번올린선수 엔간해서 안내리는 감독인데 지난 3년간 그렇게 붙박이로 선발올리려 했는데 기회운운하는건 냉정하게 봤을때 개소리지...
결국은 돈인데..
퐈거품 이거 진짜 심각하네... 심정수가 7년전에 50억이었던거 같은데...
한줄요약: 김주찬 이대형에게 50억 20억 내준 기아가 어찌보면 퐈거품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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