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guinness | 2014-11-26 23:31
[앵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총알이 날아왔다면 어떨까요?
경기도 포천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YTN 취재팀이 지금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최원석 기자!
어떤 사고였는지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은 경기도 포천 영북면에 있는 민간인 지역 사무실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총알이 갑자기 날아 들었던 곳입니다.
저 위쪽에 보시면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탄환은 이 업체 현관문 쪽의 두꺼운 유리창을 뚫고 나갔습니다.
총알이 이 사무실에 날아든 건 지난주 금요일 오후 4시쯤입니다.
업체 대표와 직원이 일과를 마무리 하고 있는 시각이었는데, 갑자기 천장을 뚫고 두 사람 사이를 지나 총알이 유리창에 날아들었습니다.
업체 직원들은 다음 날 아침 탄환을 건물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인근 부대에 신고해 확인한 결과 당시 미군의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훈련장에서 잘못 발사된 탄환이 산을 넘어 적어도 1km 이상 떨어진 이곳에 날아든 겁니다.
한발 만 더 앞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612949&cid=512473&iid=48870870
ㄷㄷㄷ
guinness
3,521
43,854,890
프로필 숨기기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