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버스 피디 : 새로운 멤버 소개부터 시작.
이효봉 위원 : 안녕하십니까? 이효봉입니다.
마버스스 피디 : 스포츠 방송국과 코리아볼 닷컴에서 그랜드 슬램 출연을 달성하신 이효봉 위원님이심.
시즌1 원년 멤버이자 오랫만에 돌아오신 이병훈 위원님.
이병훈 위원 : 오랫만에 방송하는데 시작부터 피디가 딱딱한 진행을 하고 있음.
마버스 피디 : 사사구와 벽을 두고 계시는 옐로우카드 2의 이용균 기자님.
이용균 기자 : 오랫만에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마버스 피디 : 이분 커리어에 다른 분들이 못 미치고 있음. 법률 전문가 정수근 위원님.
정수근 위원 : 오래만에 모이니 기분이 좋음. 기대가 되는 사사구 시즌2
이용균 : 이병훈 이원, 정수근 위원 두분 다 경찰서와 연관이 깊음
이병훈 : 저는 사회면을 장식하지 않았음
마버스 : 삼성 우승으로 끝이남
이효봉 : 삼성이 정말 나바로를 잘 뽑았음.
이병훈 : 삼성 제외한 나머지 3개 구단은 기적을 만들어 냄.
정수근 : 주위에 넥센이 우승 했으면 하는 분들이 많았음.
이효봉 : 언론에서 넥센이 더 관심을 많이 받았기에 성공한 시즌이었다고 봐야
1. "FA - Show Me the Money"
(1) 최정
마버스 : 100억설이 나돌고 있음. 잔류할지 이적할지?
이용균 : 시즌전 김광현 선수 에이전트가 언급을 하면서 시즌 중반에 부상이후 해외진출설이 사라짐.
야구계에서는 이미 구단과 교감을 나눈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음.
정수근 : 한화로 김성근 감독님이 가시면서 한화행이 유럭하다는 썰도 있었음. 최정선수 머릿속이 복잡해짐.
이효봉 : 절친 정근우가 있어서 한화설 이야기가 나오긴했는데 과연 김성근 감독이 있는 FA로 갈것인지.
정수근 : 중이 싫어서 절이 떠났는데 절이 찾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마버스 : 100억설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정수근 : 충분히 가능. 용병 몸값이 올라와 있는 상태. 용병은 단기계약이지만 FA는 기본 4년 계약임.
장기적으로 보면 100억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병훈 : 이택근만한 외야수가 꽤 있어서 50억이고 최정은 100억줄만큼은 아니지만 최정만한 3루수가 없어서
100억이 가능한것이지 그만한 3루수가 많다면 100억 못받을 듯. 그로 인해 몸값차이 있다고 봐야
이효봉 : 전성기 비교하면 김동주 선수가 더 잘한다고 생각함. 100억이야기가 나오는건 꾸준하게 해온 성적이
있기에 이야기가 나옴. 냉정하게 프로에서 홈런 30개, 90타점을 아직 기록하지 못했는데 100억은 높게 책정된 듯.
이용균 : 득점생산력(RC)는 리그 탑 3안에 들어있음. 실력과 돈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 기본 계약금 30억원에
주전급 야수들 연봉이 10~13억 정도로 계산하면 특급 선수에게 구단이 쓸수 있는 금액이 70~80억원.
해외진출 포기 기회비용까지 받는다면 100억이 가능. 정수근 위원이 유일한 6년 계약한 FA 선수였는데 최정도
장기계약설이 나돌고 있음.
이병훈 : 정말 의외였던 정수근 위원의 6년 계약. 한국에서 FA로 100억저옫 받고 다음 기회에 진출 기회 노리고
몸값을 더 올릴 수 있음. 내가 최정이라면 미국 실제로는 안가겠지만 갈 마음은 있다고 말할 듯
정수근 : 이것도 비즈니스 차원의 전략
이병훈 : 나중에 구단 진정성을 느꼈다고 말하면 됨. 저는 잔류 예상
이효봉 : SK 제외한 다른팀에서 영입하기에 부담스러울 듯
정수근 : LG가 노릴 가능성이 있음.
이병훈 : LG는 지금 투수를 보강해야 할 때
(2) 윤성환
정수근 : 삼성이 잡을 듯. 야수보다 투수 금액이 올라갈 듯. 10승 보장 투수라 값어치가 올라가리라
예상
이용균 : 국내 선수 8명만이 10승 투수. 해외 진출로 2명 빠지고 FA 2명 빠지면 4명밖에 남지 않음.
(장원삼, 이재학, 우규민, 유희관만 남음)
이효봉 : 4년 60억 장원삼 수준 예상. 삼성에 안지만, 윤성환이 최근 안좋은 감정이 있음. 2년간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겼었음. (1월말이 되서야 겨우 계약함). 두 선수는 노리는 팀이 많고 윤성환에게
주도권이 있을 것이며, 흡족할만한 금액을 제시하지 않으면 시장에 나올 가능성 있음.
이병훈 : 삼성 구단도 두 선수가 섭섭함 느끼고 있다는거 느끼고 있기에 몸값 책정시 감안할 듯.
돈때문에 다른 팀에 빼앗긴다면 삼성 입장에서 치욕임. 선수가 요구하는 금액을 예상하고 그보다
더 높게 해줘야. 무조건 잡으리라 예쌍
이효봉 : 5명 잡는데 200억 쓰겠다고 했는데 200억이면 5명 다 잡지 못할 지도.
마버스 : 윤성환 빠져나가면 대안은?
이용균 : 구멍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선발이 넘침
이효봉 : 넘치지 않음. 윤성환이 삼성에 없었으면 올해 우승 못했음. 두 선수 놓친다는건 내년에 우승
안한다는 소리. 2년간 아쉬움을 달래줄 깜짝 금액 제시할 듯
마버스 : 8년간 FA 선발 투수 이적이 없는 이유는?
정수근 : 그만큼 투수가 귀하다는 뜻을 반증
이효봉 : 구단입장에서 빼앗기면 팬들에게 욕먹을 각오해야되기에 왠만해서는 놓치지 않음.
이용균 : 실패사례도 많음. 보직 상관없이 투수들의 이적은 실패했음
이병훈 : 포수와의 호흡도 무시 못함. 이적하면 호흡맞춰본적이 없는 포수에게서는 오는 혼란도 있음.
이효봉 : 축구에서도 슈퍼스타들 이적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음. 새로운 팀 분위기 적응은 굉장히 어려움.
2008년 롯데 김주찬-정수근 테이블 세터였을때 재미있었음.
정수근 : 저는 2009년 9월 영구제명당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음.
이병훈 : 장원준은 모르겠음. 이적가능성도 있음.
이용균 : 일본진출설도 있는데 국내팀 배팅이 더 셀 수도
정수근 : 장원준이 진짜 올시즌 FA 넘버원. 노리는 팀 많음.
이용균 : 최정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도. 다른 팀에서 롯데와의 돈싸움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할 수도.
정수근 : 장원준이 시장에 나오기전에 롯데에서 한방에 확 줘서 잡으려고 해야지 26일 12시 넘어가는 순간
다른팀 간다고 봐야
이병훈 : 의리를 지켜야한다는 생각하나?
정수근 : 금액차이가 크지 않다면 다른팀 가서 적응하는데 고생할 필요 없으니 지킴.
이병훈 : 롯데에서 100억제시했는데 다른팀에서 110억 제시하면 의리택할 명분이 있지만 150억 제시하면 갈 듯
정수근 : 그건 당연한것. 의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밑바닥까지 가봤더니 돈도 중요함.
이병훈 : 의리와 돈 사이 흔들릴 수 있는 금액차이는? 정수근 : 3억 넘어가면 안됨. 3억은 손해볼 수 있음.
이병훈 : 60억 대 63억이면 잔류하고, 64억이면 이적? 정수근 : 그럼요. 가야죠.
이병훈 : 금액 차이가 적은데 팬들이 쌍x의 xx라고 욕할 수도 있으니 의리를 지킬 생각으로 남음. 금액차이크면
100%이적함.
이효봉 : 금액차이가 크면 팬들도 잘 갔다고 하지만, 금액차이가 적으면 째째하게 그정도 가지고 떠났다고 욕함.
이용균 : 정근우 선수가 작년에 같은 금액인데 한화로 갔다는 이야기 나왔는데 같은 금액은 아닐 듯.
(3) 안지만 선수
마버스 : 국내 최고의 셋업맨. 서울팀 이적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음.
정수근 : 임창용이 돌아오지 안았으면 마무리로 쓰려고 했던 선수. 조만간 마무리가 될 수도 있음. 굉장히
많은 금액으로 잔류할 듯
이병훈 : 올해 임창용 선수가 내년에 더 잘할 확률이 높을까? 점점 더 못할 확률이 높나?
이효봉 : 안지만 없는 삼성 불펜 삼상 불가. 한국시리즈나 국대 경기에서 안지만 없었으면 아무것도 안됨.
내년 임창용 구위회복이 안되면 임창용 8회, 안지만이 마무리해야하기에 놓칠 수 없음.
마버스 : 안지만의 일본진출설이 나오는 이유는? 한신행 가능성은?
이용균 : 오승환 선수와의 친분때문인 듯. 한신은 아닐지도.
이효봉 : 삼성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통합 5연패 목표의식이 있기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음.
정수근 : 삼성 선수들은 다른 팀 가고 싶어하지 않음.
이병훈 : 돈도 돈이지만 삼성에서 뛰었기에 안지만인것이지 투수력 약한 팀에 있으면 선수 생명
더 짧아졌을테고
삼성에서처럼 활약한다는 보장도 없음.
이효봉 : 투수력 약한 팀에 가면 6회에도 나가고 7회에도 나가야되기에 부담가질 수도. 어떤 선수건
우승가능성이 높은 팀에서 뛰고 싶어하지 돈을 많이 주지만 포스트시즌 진출 쉽지 않다고 생각되면
망설여지는것도 사실.
이적가능성은 적다고 봐야
마버스 : 총액 예상은? 이병훈 & 이효봉 : 정대현의 4년 36억은 넘길 듯.
이병훈 : 왠만큼의 선발 대우 해줘야하는 선수가 안지만. B급 선발 투수 대우는 해줘야
(4) 김강민
마버스 : 롯데가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음. 이용균 : 중견수 자리 외국인으로 채울 지 김강민을
노릴 지 고민 중
이효봉 : SK 잔류 아니면 롯데에서 노릴 듯. 정수근 : 롯데에 필요한 선수임.
이병훈 : 김강민 선수에게는 안되는 것, 아쉬운 것이 없음.
이용균 : LG행 가능성도 있어보임. LG가 3루수 용병을 데려온다면 중견수 자리가 빔. 박용택 선수가
송구능력이 떨어지니.
이효봉 : 김강민이 LG가면 포지션이 중복됨.
이용균 : 생각보다 몸값 경쟁이 강할 듯.
이병훈 : 나오는 선수 중에 같은 포지션에 숫자가 얼마나 되고 경쟁력이 있느냐가 몸값책정에 반영.
(5) 그외의 알짜배기 FA는?
이효봉 : 이성열 선수. 일을 내줬으면 하고 낼거 같은 느낌이 있음. 이병훈 : 언젠가는 터지겠지만
넥센에서는 안 터질 것.
이효봉 : KT 가면 편한하게 해볼만. 이병훈 : 특별지명으로 9명데려가는 KT인데 모두 주전이어야한다고
조범현 감독이 언급
이병훈 : 영입에 나설 팀이 분명 나올 듯 정수근 : 의외로 박기혁 선수도 부활할 듯.
이용균 : 송은범 선수도 궁금한데 한화가서 김성근 감독 다시 재회하면 어찌될지 궁금.
마버스 : 조동찬, 조도화 형제는 거론이 자주 되지 못함.
이용균 : 풀타임 뛴 시즌이 거의 없는 조동찬.
정수근 : 조동찬 선수는 작전수행력이 좋음. 이효봉 : 조동화 선수는 SK 잔류가 예상됨.
정수근 : 올시즌 팀당 FA 영입가능 인원이 3명이기에 이 형제들도 좋은 대우 받을 기회가 생김
2. 포스트시즌 탈락팀들 감독 교체
(1) 김성근 감독 한화로
마피디- 김성근 감독 부임 소식을 들었을때 어땠는지?
정수근- 복받은 감독이다. 떨어진 팀 중에 최고 좋은 팀에 갔다. (이용균- 그런 평가들이 많다.) 기존 공격력이 굉장히 좋은 팀인데, FA와 용병 영입을 잘하면 내년 4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큰 팀 중 하나.
이병훈- 운동량, 훈련량, 감독의 역량은 제쳐두고, 김성근 감독은 이런, 군말없이 따라오는 팀을 좋아한다. 한화가 바닥에서 허덕이는데 불만을 가질 수가 있겠나.
마피디- 감독 부임 후 오키나와 훈련 얘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프로에게 어떻게 이렇게까지 훈련 시키는가 하는.
이용균- 고교는 굴려도 되고 프로는 안된다는건 없지 않나. 선수들의 훈련량은 선수들이 그 필요성을 공감하느냐가 가장 큰 것 같다. 꼴찌를 했으니 자발적으로 감독을 따르고 있는 모습, 다만 부상이 생기면 심각할텐데, 관리도 잘 되고 있고, 우리가 아는 만큼 훈련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하루 훈련하고, 다음날 연습경기 하는식으로 미세 조정이 이루어지는 식.
이병훈- 오히려 훈련량은 두산과 KT가 더 많다고. (이용균- 그럴 수도 있다.)
정수근- 어느 순간부터 언론에 훈련량에 경쟁이 붙었다. 날밤까면서 연습하려 하나.
이용균- 한화의 훈련이 생각보다 체계적. 오히려 한화의 오키나와 훈련은 훈련량보다 연습경기에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나.
이병훈- 분명히 힘든 선수가 있을 것.
이용균- 김태균, 정근우는 정말 힘들 것이다.
이효봉- 김태균과 정근우는 예년같으면 11월은 쉬고 있을 때. 김태균과 정근우가 다이빙 캐치를 하면 모든 선수가 다 하는 것. 김성근 감독은 훈련을 많이 시키는 감독이기에 이 정도는 예견이 됐던 것. 이런 훈련이 소통이 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 중요. 프로라도 때로는 자기를 잡아주었으면 하는데, 그런 부분을 김성근 감독이 채워준다. 과연 내년 시즌 성적이 어떨지. 하나 궁금한 것은 한화의 기존 야수층은 괜찮고, 문제는 투수였는데, 김성근 감독이 투수들을 단 시간에 어떻게 조련할지가 궁금. 한화가 마운드에서 변화가 없다면 힘들 것.
이병훈- 김태균이 프로와서 마무리훈련에서 유니폼이 그렇게 더러운 것은 처음 본다.
이효봉- 김태균이 펑고받고 내야에 누운 사진을 봤는데 굉장히 짠했다. 어떤 효과가 나올지.
이용균- 그래서 내년 시즌 넥센과 한화의 차이가 굉장히 궁금하다. 리그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훈련 안하는 팀이 넥센이니.
이효봉- 유한준은 90kg에서 10kg 찌워서 대박났지 않나.
정수근- 김성근 감독의 훈련으로 선수들의 무릎과 발목에 많은 후유증이 걱정된다. 부상이 많을 것으로.
이용균- 김성근 감독이 가장 잘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니까. 체크해서 한계까지 쓰는.
정수근- 김성근 감독과 같은 마음으로 선수들이 가느냐가 중요한데, 김태균과 정근우같은 주축 선수, 베테랑들이 같은 마음으로 갈 수 있겠는가.
이병훈- 어찌됐건 시즌 전까지 다 했다 치자. 내년 결과 나왔을때 선수들의 성취감은 대단할 것. 그 때부터 김성근 감독에 대한 불만은 없어질 것.
이효봉-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니까.
이병훈- 정근우가 동료들에게 SK 시절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정수근- 좋은 이야기다.)
이효봉- 김강민도 김성근 감독 시절 일본 캠프에서 8시간동안 배팅 연습을 했었는데, 그때 SK 선수들이 결과적으로 우승도 하고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달라지니 자연스레 해결이 됐다고.
이용균- 나이 많은 선수들, 와이프 있는 선수들은 와이프들이 훨씬 더 좋아한다고. 가을에 차가 한 대씩 나오니까.
(2) 김기태 감독 KIA행
정수근 : 우울한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음. 이효봉 : 한대화 전 코치의 말에 따르면 구단에서
선동열 전임 감독에게 재계약 제시를 하더라도 거절할 수도 있다고 했으나 빗나갈뻔함.
이병훈 : 구단에서 포스트시즌 못가도 되니 세대교체만 잘해달라고 요청하면 감독하기 편함.
이효봉 : 하지만 성적을 포기하고 지켜볼 프런트가 있을까? 이병훈 : 프런트에서 약속만 지켜주면
우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정수근 : 팬들이 과연 3년간 성적 안나오는데 가만히 있을 것인지.
이병훈 : 요즘 팬들이 구경만 하지 않음. 수준이 많이 올라감. 팬들도 이 선수 가지 무슨 포스트시즌
진출하고 우승하기를 바라느냐고 생각할 수도. 2-3년 참자는 생각할 수도
이효봉 : 전적에 동감하지만 문제는 팬들이 바라는 야구와 구단이 바라는 야구가 달라지만 욕먹을 수
밖에 없음. 승패에 부담없이 감독하게 해준다고 무작정 좋기만 한것이 아님.
(3) 두산 김태형 신임 감독
정수근 : 형같음 이병훈 : 제 동기인데 눈이 온순해보이지만 상당히 카리스마가 있음. 엄한 형의 스타일.
김경문 감독과 비슷함.
이효봉 : 주변 팬들이 괜찮다고 말을 함.
정수근 : 주장이셨을때 1년에 한번씩 선수들 불러서 특정 선수를 개패듯이 팸. 그 맞은 선수가 저라는 거.
김태형 감독이 말하면 무조건 말을 잘 들어야. 사건사고없이 잘 돌아감
이병훈 : 오죽했으면 팼을까?
정수근 : 굉장히 쿨함. 야구에 대한 열정이 강함. 마버스 : 포수출신 감독이 많아지고 있음.
(4) 롯데 이종운 신임 감독
정수근 : 모든 야구팬들이 의아해함. 이병훈 : 선임과정이 이상함. 여론무마해야하니 급하게 누구 하나
불러서 감독하라고 지시한 듯.
이효봉 : 고교 감독을 많이 했지만 아마와 프로 차이가 크고 누가 봐도 걱정이 많이 되는 감독
이용균 : 잘되면 양승호, 김진욱 감독처럼 될 수 있음. 하지만 선임되자마자 사장, 단장이 바뀌었는데
좋은 징조가 아님.
MLB 샌프란시스코가 단장과 감독 호흡이 가장 좋고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 조언해주는 사이
이병훈 : 시즌1때부터 꼭 MLB 이야기를 꺼내고 있음.
이효봉 : 프런트, 현장의 생각이 제 각각이면 좋게 갈 수 없음. 좋은 궁합이 있는 구단이 별로 없음.
이용균 : 구단 감독 말 잘듣는 감독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
이병훈 : 롯데는 팀이 이지경인데도 성적까지 내달라고 하니 정말 불행한 감독.
이용균 : LG를 보면 외국인 용병을 왜 감독이 직접 해외가서 찾으러다니는지 의문
이효봉 : 그건 스카우터가 해야할 일임.
(5) 김용희 전임 롯데, 삼성 감독의 SK 1군 감독행
마버스 : 박경완 감독의 1군 감독승격설을 뒤집음. 이효봉 : 이미 SK 유니폼 입었을때 김용희 감독
차기 내정설이 있었음. 아마, 김용희 감독 다음 감독으로 유력한 감독이 박경완 전임 2감독
정수근 : 처음에는 미국식 야구였다가 지금은 일본식 야구를 추구하는데 주루코치는 미국사람.
이병훈 : 성공한 감독은 아니지만 다른 팀에서 실패했던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이효봉 : 자신보다는 선수를 먼저 생각해주는 감독임. 예전에 승부사 기질이 부적했었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기대. 에이스가 없다는게 우려스러운점이지만 다행인 점은 정우람이 돌아옴.
3. 마무리 인사
이효봉 : 임용스 캐스터는 왜 짤렸는지?
마버스 : 인터뷰 관련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셨음.
이병훈 : 오랫만에 돌아와서 몸 잘 풀었음. 제발 피디님은 준비좀 많이 해서 오시길
정수근 : 이래서 MC의 중요성을 느낌. 다음주부터 좋지 않으면 MC에서 짜르겠음.
이효봉 : 이병훈, 정수근 위원을 통해 예능감을 살리고 싶음.
이용균 : 다음주에는 마버스 피디님께서 열심히 해주시길
마버스 : 사사구 시즌2 1회 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