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 청년의 진심어린 사연이 화재가 되고 있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의 김모군(21)은 "다음 달 군 입대를 앞두고 여자친구에게 귀하다고 알려진 허니버터칩을 한 박스 선물해주려 했으나 공급 물량 문제로 시중에서 구하기가 힘들어 재고 유통 과정에서 물량을 구하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직을 구하고 있다." 라며 여자친구를 위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천500원)의 3배가 넘는 5천원대까지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