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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11-20 15:59
한국프로야구 외국인선수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y KBO'는 20일 삼성이 피가로와 계약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My KBO'는 피가로가 LG 트윈스의 영입 리스트에도 있었지만 삼성이 먼저 움직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My KBO'는 외국인선수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신빙성이 높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통산 140경기(83선발) 41승23패3세이브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올해는 밀워키 트리플A 산하 내시빌에서 대부분 구원으로 나와 42경기(2선발) 5승2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3.71을 마크했다. 최근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합류, 지난 17일 구원으로 나와 1⅓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피가로는 아시아 야구 경험도 있다. 2011~2012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2년 동안 35경기(31선발) 8승11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한 바 있다. 첫 해였던 2011년 24경기(20선발) 8승6패 평균자책점 3.42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지금 삼성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과도 2011년 오릭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피가로는 평균 95마일(약 153km), 최고 98마일(약 158km) 강속구를 뿌리는 전형적인 파워피처로 수년 전부터 한국팀들이 관심을 가진 투수다. 일본으로 가기 전 먼저 피가로와 접촉한 구단도 있었다. 이후 일본과 미국을 거쳐 최근 다시 한국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당초 LG와 이야기가 나왔으나 삼성이 수면 위로 드러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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