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나서" 통화중 행인 폭행…얼굴뼈 부러져
<앵커>
생판 모르는 남자가 길에서 통화하고 있던 한 여성에게 난데없이 주먹질을 하는 모습이 근처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 여성은 묻지 마 폭행으로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CJB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자가 점포 앞에 서 있는 40대 여성을 향해서 빠른 걸음으로 다가옵니다.
작정한 듯, 팔을 크게 젖혀서 주먹을 날립니다.
이 여성은 난데없이 날아온 주먹에 바닥에 그냥 고꾸라져버립니다.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 죄책감도 없는지 뒤도 안 돌아보고 갑니다.
세상엔 왜 이렇게 미친놈들이 많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