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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4년 염 과장과 2014년 염 감독의 '비와 눈물'

nlv106_89530 바이에르라인 | 2014-11-12 18:20

꿈의 자리에서 맞았던 꿈의 무대. 어떻게 해서든 꼭 이기고 싶었습니다. 

염 감독은 1승2패로 밀렸던 지난 8일 KS 4차전을 앞두고 "나도 욕 먹지 않고 엔트리를 짤 수도 있었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투수 10명. 보통 11~12명으로 꾸리는 출전 선수 명단에 투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에이스 앤디 밴 헤켄과 헨리 소사가 3일 만에 등판하는 일정, 여기에 필승 불펜 손승락과 조상우, 한현희에게 과부하가 걸린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왼손 불펜도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염 감독은 "나도 좌완을 넣고, 선발 4명으로 갈 수도 있었다"면서 "그런 뒤 지금 선수 구성 상 어쩔 수 없다고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하지만 그렇게 하고 지면 뭐하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상대보다 뒤지는 전력인 만큼 이기는 야구를 위해 욕 먹어도 독한 야구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절실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11121321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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