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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니코스키가 정리한 김광현 포스팅

nlv83 워렌스판 | 2014-11-12 10:27

 

폭스 스포츠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200만달러의 금액을 적은 샌디에이고가 김광현 포스팅의 승자가 되었다
이 금액은 SK구단이 그들이 보유한 가장 명성있는 스타인 김광현에게 천만불이상의 포스팅을 기대했음을 감안할때 무척이나 실망스러운 액수일 것이다.

구겐하임 재단을 새로운 구단주로 맞아들였던 LA다저스는, 2012년후 한화 이글스에게 2570만달러를 제안하며 류현진의 포스팅을 따냈었다.
그에게 보장되었던 36m의 연봉을 감안하면 다저스가 그에게 투자한 금액은 6천만불이 넘은 셈이다.
다저스의 다음가는 액수를 비드했던 구단의 액수가 다저스에 비하면 크게 적었다는 이야기가 새어나오면서 이 계약에는 많은 우려의 눈초리가 있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2년간 56경기에서 28승을 거두고 3.17의 era를 기록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류현진의 성공을 기반으로 시장에 나온 김광현측이 기대하는 포스팅 액수는 상당했다.
때문에 200만이라는 액수는 한국 야구계와 SK 구단에게 있어서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추세였던 한국야구는, 그들의 현 최고 투수가 2년전 류현진의 1/10에도 미치지 못했던 액수를 제안받았다는것에 대해 발전의 큰 역행이라 받아들일것이다.

하지만 냉정히 볼 때 류현진은 훨씬 더 나은 투수였다.
그는 더 건강하였었고 더 우수한 커맨드를 가졌으며 김광현에게는 없는 유용한 첸졉이 갖춰진 투수였다.
김광현은 미국무대 진출을 열렬히 갈망해왔으나, 이제 SK구단의 양보 없이는 내년시즌 미국무대에 서기 힘들어진 상황이다.
김광현은 10월말 있었던 기자화견에서, 그의 구단이 자신의 미국행을 허락해줄것이라는 신뢰를 밝혔었다.
이제 (한국에서는) 구단주측이 그들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저렴한 값에라도 미국으로 보내주어야 한다는 묵직한 압박이 생겨나고 있다.

김광현과 SK구단은 이 문제를 정리하기까지 몇일간 언론에 등장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양자는 긴밀한 대화를 나누게 될것이며, 김광현은 그래도 보내달라는 요구를 하게 될 것이다.
KBO의 룰데로라면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광현은 2년뒤인 2016년 후에야 국제 FA자격을 얻게 된다.
2017년에야 메이저를 뛰게 된다면 그의 나이는 29살이 될 것이다.

 

nlv142_1234 워렌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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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0_53523 ㅉㅈ 2014-11-12 10:52 0

11 12 13 부상으로 빌빌댄게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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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0_53523 ㅉㅈ 2014-11-12 10:58 0

부상 낙인만 아니었어도 좌완에 투구폼좋고 +요인은 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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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차차차노래방 2014-11-12 11:01 0

본인은 200만달러에 미국 가고 싶겟지만
스크로서 그돈에 보내줘야 하냐는건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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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시게탄구 2014-11-12 11:56 0

200만은 스크가 안 보내줄 거 같다

팀 전력 핵심인데 200만이면 이대형도 못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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