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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 2014-11-09 22:19
다른 알바보다 돈 좀 더 주고
주말이랑 빨간날 다 쉬어서
콜센터 일 시작했는데
이거 진짜 사람 할 짓이 못되는 듯함 -ㅁ-
처음에는 일 배우는 재미도 있고
신입이라 실적 얘기도 덜 하고 그랬는데
업무 투입되고 나서 좀 빡세지는 듯 싶더니
전화량이 미친듯이 몰려들어서
아무리 전화를 많이 받아도
실제 처리하는 일에 한계가 있더라고
그러다 보니 나머지 일들은
한두시간 정도 남아서 하거나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처리함
그걸로 모자라면 점심 시간에
대충 먹고 올라와서 하거나
쇼핑몰이라 주로 교환이나 반품
배송 관련해서 전화 많이 오는데
고객한테 욕먹는건 둘째치고
업체에 알아보고 다시 연락한다 했다가
못하고 넘어가면 괜히 미안해지더라고
후 여기만 그런건지
사회생활이 다 그런건지
많이 힘드네.
철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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