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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상 | 2014-11-07 11:39
내가 2008년 대학원 입학했음.
대학원 처음 들어갈때는 대학원에서 인건비라는걸 줬었음. 내가 석사였으니
한달에 20만원
그리고 다음 년도부터 인건비고 나발이고 실험실에서 들어오는 돈은 0원 ㅋㅋ
대학원이 원래 돈 받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내가 하는건 생물학이긴 하지만 존나 비인기 학문임. 인기 학문은 (암,줄기세포,신경,씨발것들) 돈 펑펑 받으면서 존나 하지만
비인기는 또 그게 아님.
그래서 2009년부터 조교 해서 그 번 돈으로 등록금 생활비 등등 다 하면서 지내다가
조교 끝나고 더이상 수입이 사라짐.
벌어둔 돈으로 버텨서 지내다가 더이상 불가능해서
씨발 공부는 무슨 공부냐, 과학은 돈 있는 놈들의 취미생활인거지
그런 생각도 하고 암튼
그러다가 씨발
먹물의 막장이라는 학원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음.
씨발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한강의실에 애들 6명 이상 안 받음. 더 받으면 돈되긴 하는데,
그새끼들 성적 올릴 방법이 없는걸 알기에 애숫자가 많으면
그렇게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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