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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 2014-11-06 23:09
술 못 마시고 하다보니
1차 끝날때쯤 되서 팀장이 적당히 이야기해서 나 빼주고
들어가라길래 들어왔는데
파트장이 갑자기 카톡오더니 기본예의도 안지키는 사람 같이 갈 생각 없다고
딴 팀으로 가라네. -ㅅ-;
낼 아침에 뭔 지랄을 할지 무섭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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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릴리아
2014-11-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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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으로 파트장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논할 문제가 아니라서 하는 말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파트장 입장에선 충분히 안좋게 보일 껀덕지가 있다는거지
좀 더 비약하자면, 그 자리에도 일찍 가고 싶은사람들이 분명 있었을건데 참고 앉아있는 사람도 있을거임
만약 네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것이, 술 강요를 도저히 거부할 수 없고 그래서 팀장이 알고 먼저 보낸거라면 파트장이 지랄해도 어쩔 수 없음
그정도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단지 술 못마신다 해서 1차만 하고 말도 없이 혼자 집에 오는건 저런 카톡 받는게 되게 이상한거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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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릴리아
2014-11-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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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래디옹이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일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미스김이 말한 '팀장한테 말했다고 나한테 말 안하고감?' 이 아님
회식 1차만 하고 중간이 집에간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일반적이라고?
난 저런 문화에 아무 연관도 없는 업계고, 같이 일하는 팀장/실장급도 회식자리 강요 안함
그런 조직문화에서도 최근 입사한 여직원이 회식하면 1차만 하고 가는거 팀장이 그냥 잘 가라고 하거든.
그럼 남아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쟤는 우리랑 어울리기 싫은가보다' 이런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