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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식 2차 빠져서 회사 그만둬야 할 기세 ㅎ

조만간콩 | 2014-11-06 23:09

술 못 마시고 하다보니

1차 끝날때쯤 되서 팀장이 적당히 이야기해서 나 빼주고

들어가라길래 들어왔는데

파트장이 갑자기 카톡오더니 기본예의도 안지키는 사람 같이 갈 생각 없다고

딴 팀으로 가라네. -ㅅ-;

낼 아침에 뭔 지랄을 할지 무섭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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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야밤씨 2014-11-06 23:1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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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장객 2014-11-06 23:12 0

어딜가나 꼰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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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형 작성자 2014-11-06 23:1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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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0 게맛살케이크 2014-11-06 23:15 0

잘됐네 병신밑에서 일하느니 딴팀가서 일하는게 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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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김루이 2014-11-06 23:16 0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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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박훼훼 2014-11-06 23:17 0

한국은 시벌 술 무조건 맥이는 문화 없어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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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19 0

별 스펙 없고 나이는 약간 있어서 적당히 들어온거라
사실 담 직장 찾는게 큰 걱정인데...모르겄다 -_-;
걍 그만두고 딴일 찾아야 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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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작성자 2014-11-06 23:25 0

술 마시는건 괜찮은데

내가 마시니 너도 마셔라 이건 없어져야 된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마시는건 좋은데 회식이라고 가보면 전부 술자리니 ㅋㅋㅋㅋ

술 못마시는 사람 입장에서는 좆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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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25 0

난 회사에서 밥 혼자 먹는 경우도 있고, 저런 자리 대놓고 싫다 하는 입장인데
그런 내 눈으로 봐도 문제 있어보임

술 못해하는거랑 회식에서 일찍 들어오는거랑 별개의 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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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28 0

자기 권리 주장하는건 그 사람한테 인정받고 해도 되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회식 2차 안간정도로 저런 카톡 온다는건 바로 윗사람하고 일한지 얼마 안된일인거 아님?

네가 1년정도 그 사람하고 같이 일해왔고, 매달 회식하는데 거진 1년간 술 못마시는 모습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면 그렇게 일찍 가더라도 저런 카톡이 안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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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6 23:29 0

팀장이 들어가라고 하니까 들어간건데 뭐

팀장 위에 파트장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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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KongGun 2014-11-06 23:29 0

술 안 마시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님? 억지로 먹이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은데

1차 끝나고 빠질거면 사람들한테 다 얘기하고 빠져야 하는 게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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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KongGun 2014-11-06 23:29 0

아닌가 팀장이 전체 사람들한테 대신 얘기해줬는데 파트장이 태클인건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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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야밤씨 2014-11-06 23:31 0

팀장이 얘기도 해줬다메
그런데 문제있다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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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31 0

파트장은 팀장 아래지
그러니까 난 오히려 더 이해가 되는데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은 파트장일거고, 팀장은 그보다 윗 매니저인데 그런 입장에서 완전 말단 직원 터치 하려고 안하는게 일반적이잖아

저게 어떤 비유냐면 군대에서 분대장이 있는데, 분대장이 싫어하는 일을 중대장 허락받고 진행하고선 나중에 뭐라 하면 '중대장님이 하라 했는데요?' 말하는 경우지

그게 옳고 그름을 떠나 같이 생활하는 분대장 입장에선 그 후임이 좆같이 보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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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야밤씨 2014-11-06 23:32 0

설마 파트장은 모르는데 팀장만 아는 사정이라
파트장이 자긴 몰랐던건데하면서 빡친건가

라고봐도 병신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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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순결한콩 2014-11-06 23:34 0

그리고 시발 파트장이라고해도
카톡으로 타부서 가라는것도
존나 웃기네
체신머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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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34 0

흠, 일단 팀장>파트장은 맞음. 내 직속상사도 파트장이 맞지.
다만 내가 가고 싶다고 어필하거나 갈 일이 있다고 하진 않았고,
내가 술 전혀 못하는걸 회사 사람들 다 알긴 함. (그래서 술은 안먹임. 먹이면 병원 실려갈 정도라)
그러다보니 팀장이 배려해준거 같은데,
그냥 회식 자리 적당히 이야기하면서 끼고 있는데, 나 일있으니까 먼저 들여보내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들어가라길래 들어온거긴 하지.
파트장한테 따로 이야기 안한게 문제 있어 보일순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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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KongGun 2014-11-06 23:35 0

근데 보통 저런 경우는 파트장한테 이미 찍혀있는 경우지 않나

평소에 잘 지내던 관계였으면 저정도 가지고 저러지는 않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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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37 0

일반 상식으로 파트장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논할 문제가 아니라서 하는 말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파트장 입장에선 충분히 안좋게 보일 껀덕지가 있다는거지

좀 더 비약하자면, 그 자리에도 일찍 가고 싶은사람들이 분명 있었을건데 참고 앉아있는 사람도 있을거임
만약 네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것이, 술 강요를 도저히 거부할 수 없고 그래서 팀장이 알고 먼저 보낸거라면 파트장이 지랄해도 어쩔 수 없음

그정도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단지 술 못마신다 해서 1차만 하고 말도 없이 혼자 집에 오는건 저런 카톡 받는게 되게 이상한거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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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37 0

우리 파트 직원들 카톡방 보여주고 싶은데 ㅋㅋ 다들 파트장 왜 저러냐고 항상 그러함.
솔직히 난 업무적으론 파트장이랑 틀어진거 없고, 오히려 일가지고 까이는거 없이 잘한다고 칭찬 듣는 정도는 됨.
얼마전엔 새벽에 외삼촌 돌아가셔서 상갓집 가느라 오전 반차 낸 직원한테
인수인계 제대로 안했다고 장례식장에 있는 직원한테 전화해서 지랄하기도 함.
좀 자기 성질 나는건 못참는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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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38 0

평소 사이는 모르겠는데 저정도 일로 딴팀으로 가라마라 지랄할 정도면, 일단 같이 일한지는 얼마 안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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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39 0

그럼 더 답이 없는거 아닌가
난 일반적으로도 저런 반응이 있을 수 있다는걸 얘기한건데, 그보다 더 꼰대 특성이 있으면 더 일어날만한 일인데

일단 직원들이 그정도 지랄해도 계속 일하는거 보면 그 윗선에선 인정받고 일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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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39 0

걍 누가봐도 파트장이 지 성질머리 못이겨서 꼬라지피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윗선에서 끊었는데 그걸 지가 뭐라고 다시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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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39 0

반년쯤 됨.
평소 사이는 뭐 솔직히 나쁘지 않음.
난 그 사람 싫어하는게 걍 앞에선 살살거리고 일은 똑바로 처리해주니까;

다만 뭐..휘릴 말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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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41 0

모르겠다 ㅋㅋ
회식 2차 자리 중간에서 갑자기 팀장님 둘이랑 면담 신청해서
밖에서 막 이야기하고 그랬다던데 낼 뭔 말이 나올지 몰겄음.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우리 회사는 여직원 수가 많아서 여직원들은 왠만하면 뭐라 안하고 잘해주는 경향이 있긴 함;
(팀장들도 파트장은 걍 터치 안하는 편이고)
파트장도 일은 뭐...못하진 않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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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41 0

근데 습관적으로 그냥 욱해서 나가 퇴사해 이딴소리 존나해놓고 다음날 미안하단 얘기 없이 그냥 일 다시 시키는 사람들도 있긴함

그런경우일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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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3 빌머레이 2014-11-06 23:42 0

파트장 술마셔서 더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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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42 0

그러니까 30대 중반 오피스걸한테 카톡으로 히스테리 당한건가?
음...

예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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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43 0

ㅋㅋㅋ 그렇진 않을거임. 아마 낼 오전에 나 불러서 지랄할거 200%.
우리 파트 직원이 파트장 제외 총 여섯명인데,
한 명은 이번주 면접 보고 잘 되면 바로 그만둘 예정이고,
나랑 내 동기도 예전에 한 번 그만둘까 하다가 요즘 파트장이 계속 저런 식으로 지랄해서
그만둘까 하고 있던 상황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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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43 0

근데 30대 여자면 음...... 모르겠다

결혼 유무를 떠나서 30대 여자는 좀 마주치고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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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김루이 2014-11-06 23:44 0

아후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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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44 0

파트장 안이쁨.
파워블로거라 사실 얼굴 깔수도 있는데 내가 좆될거 같으니 그건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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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silverstring 2014-11-06 23:44 0

이거 어째 본인한테 말안하고 팀장한테 다이렉트로 말하고 갔다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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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44 0

솔직히 여자일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30대 중반 여자 아래서 일해본적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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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45 0

내 생각엔 그 가능성 높음.
간거 자첸 팀장이 커버한거니 뭐라 못할테고
걍 자기한테 따로 이러이러해서 간다고 말 안하고 간게 성질에 거슬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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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45 0

나도 실버스트링하고 같은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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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3 빌머레이 2014-11-06 23:46 0

그러고보면 엄청 사소한 걸로 자길 무시했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으니 자기한테 말 안하고 갔다, 술자리 먼저 빠져나갔다고 무시당했다 느꼈을 확률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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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46 0

이거 뭐 회사나 팀장한테 얘기하기도 워낙 사소한 일이라
진짜 저거가지고 파트장이 맨정신으로 다른팀 가라느니 하는 식으로 스트레스 주기 전까진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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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47 0

근데 저건 자기 윗선에서 보냈다고 얘기했으면 당연히 그런가보다 하지
팀장이 보낸다고 나한테 얘기를 안해? 이거는 마음속으로 팀장 무시하는거 아닌가
본문이랑 리플 추가적으로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 그냥 파트장이 병신인데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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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야밤씨 2014-11-06 23:48 0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참고로 파트장은 30대 중반 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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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6 23:48 0

야 내가 중간에 저 리플달고 와우하고 오느라 못봤는데

프란시스 사고방식 문제있다. 저게 어째서 조만간콩 잘못이 되냐. 누가봐도 아무리봐도 파트장이 성격 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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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6 23:48 0

저딴 팀장이 있는 팀이 잘돌아갈리가 있나
그것도 이제 30대 여자가 팀장인데 저딴 꼰대 마인드라니 ㅋㅋㅋ
다른 팀 가서 일해라 뭐하러 그런데서 일하냐?
그 회사에 그 팀 밖에 TO가 없음???
저딴 미친년때문에 회사 그만두는 건 니 손해지
다른 부서가서 능력 인정받고 승승장구할 생각을 해야지 왜 회사 나갈 생각부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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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49 0

ㅋㅋ 근데 낼 오전에 백방 나 따로 불러서 예의가 없네, 딴부서 갈래, 나랑 일하기 싫냐 등등 들을듯.
걍 쪼그만 중소기업(20명 정도)이고 페이가 쎈 것도 아닌 회산데,
업무적인 측면보다 맨날 저런 비슷한 건 땜에 우리 파트는 항상 불만 폭발 직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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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순결한콩 2014-11-06 23:49 0

30대중반 안예쁜 여자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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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fox 작성자 2014-11-06 23:49 0

이상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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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6 23:50 0

흠 뭐 위에도 썼지만 작은 회사고,
타 부서는 이미 TO가 충분해서
파트장이 하고 싶은 소리는 '진짜 딴부서 가라' 라기 보단
'너 정말 사회생활 못한다. 나랑 일하기 싫냐. 내 지시 받고 나한테 먼저 보고해라'
이런 느낌으로 하는 소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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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6 23:50 0

직장이 군대도 아니고 팀장이 보내줬음 됐지 그걸 굳이 직속상사한테까지 또 따로 말해야하나

물론 말하면 더 좋겠지만 회식자리에서 말 안하고 올수도 있는거지

딱 보니까 저거보고 다른 사원들끼린 파트장 까겠구만 싶었는데 역시나 까고있다네

여자인건 나도 생각 못했지만 여자라면 더더욱 신경쓸거 없음. 여자는 어차피 자기가 알지 못하는 이유도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관계를 포기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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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50 0

우리도 30대 초반 여자 하나랑 30대 후반 여자 아줌마 있는데
둘다 자존감 존나씹쩔어서 자기 아랫사람 개보듯 보는데 진짜 시팔년들 쳐죽이고싶다

도대체 뭘믿고 그렇게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담장 안에서나 상사지 담장밖에선 동네아줌마랑 다를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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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작성자 2014-11-06 23:50 0

걍 보는내가 스트레스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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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6 23:51 0

그냥 내일 지랄하는거 한귀로 듣고 네네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그뒤로는 성격맞춰줘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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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51 0

그리고 계속 파트장한테 사회생활 어쩌고 얘기 들어서 세뇌된건지 모르겠는데

절대 사회생활 못하는거 아님 그냥 파트장이 개병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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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무적귀 2014-11-06 23:52 0

술마시고 카톡 즉흥적으로 카톡보낸게 맞다고 봄

팀 옮기면 좋지않나?
파트장 이미 회사에서 싸이코로 찍혔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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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6 23:52 0

한번 내일 가서 팀 옮겨달라고 해봐 반응 존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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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무적귀 2014-11-06 23:53 0

팀장이 착한가봄

상급자가 가도 된다고 했는데
그 아래가 딴소리하면 상급자가 있을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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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순혈감자 2014-11-06 23:55 0

ㅋㅋ이걸어떻게읽어야 글쓴이잘못으로생각할수가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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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55 0

글쎄 난 래디옹이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일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미스김이 말한 '팀장한테 말했다고 나한테 말 안하고감?' 이 아님

회식 1차만 하고 중간이 집에간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일반적이라고?
난 저런 문화에 아무 연관도 없는 업계고, 같이 일하는 팀장/실장급도 회식자리 강요 안함

그런 조직문화에서도 최근 입사한 여직원이 회식하면 1차만 하고 가는거 팀장이 그냥 잘 가라고 하거든.

그럼 남아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쟤는 우리랑 어울리기 싫은가보다' 이런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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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6 23:56 0

파트장이 미친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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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56 0

난 다 떠나서
'직장이 군대도 아니고' 라고 한 부분이 젤 이해가 안가는데
노골적으로 티내지 않더라도, 직장 생활 어느 정도 군대처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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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6 23:59 0

어느정도 군대처럼 해야겠지만 군대랑은 다르지

팀장이 집에가라고 팀원들 눈치 안보이게 '거짓말'까지 해주면서 보내줬는데 그걸 또 파트장한테 쪼르르 가서 보고하고 가야하나

저건 파트장이 알량한 중간(도 아니고 중간아래) 지위가지고 더아랫사람 소유하려는 거밖에 안되지

군대에선 저지랄이 먹힐지 몰라도 사회에선 파트장이 무조건 잘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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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6 23:59 0

1차 회식 끝나고 2차 안가는게 왜 친해지기 싫다고 느끼는거지? ㅋㅋ
막차 시간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가는 장소가 본인취향에 아니니깐 그럴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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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6 23:59 0

뭔가 밸게에서 이런 글 보고 있으면 현실하고 동떨어진 이상적인 직장생활 얘기하는거 같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단순히 웹툰 미생에서 그 당찬 안영미만 보더라도 지 소신 버리고 상사한테 벌벌기며 굽어 들어가야 할때가 있는건데

그게 일반적인 직장 생활이고

밸게에서 직장 상사 같이 뒷담화 해달라는거면 뭐 얼마든지 해줄수 있지만
그게 결코 일어나지 않는, 그 사람만 특이해서 생기는 일이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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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ㄺ 작성자 2014-11-07 00:00 0

난 파트장 기분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물론 저렇게까지 개짓부릴 건 아니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윗사람 대우를 못받았다고 느낄 건수는 맞다고 봄
개짓이라는건 저런 카톡을 보냈다는 것보다는 회식분위기 망쳤다고 ㅈㄹ하면서 자기도 회식분위기 망친건 생각안하는 이중잣대가 개짓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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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7 00:00 0

아니 지적하는게 그부분이 아니라 그냥 '1차때 집에갔다' 가 문제라면

아니 팀장이 배려해서 가라고 하는데 뭐 어쩌라고;; 거기서 아닙니다 끝까지 남아있겠습니다 했어야 한다는거야?

갈사람은 가라고 '1차'가 존재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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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01 0

난 회식할때 2차안가는데..

2차안간다고 저지랄하는회사면 그만두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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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김듀님 2014-11-07 00:01 0

하지만 파트장년은군대안갔다왔게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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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야밤씨 2014-11-07 00:01 0

1. 팀장이 얘기했고
2. 회사사람들이 얘 술먹으면 안된다는거 알고있고(심지어 병원행)
3. 반년일한사람을 2차빠졋다고 부서 나가라고 하는게

이상은 절대 아니더라도 이게 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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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순결한소년 2014-11-07 00:01 0

버프 쌓아둔게 있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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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7 00:02 0

프란 중간에 군대를 비유로 든거도 좀 많이 이상한데

윗대가리가 시켜서 한 일이면 "시발 말이라도 하지" 하고 넘어가고 윗새끼들을 욕하지
아랫새끼를 계속 개새끼소새끼 하면서 좆같이보는건 진짜 쪼잔한거 아님??

아무리봐도 프란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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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ㄺ 작성자 2014-11-07 00:02 0

그냥 솔직하게 이런 건은 딱히 팀장님한테 직접 말하지 말고 나한테 이야기해서 했으면 좋겠다 하고 툭터놓고 말했으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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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7 00:03 0

보통 공식적인 회사 업무로 모두가 참석해야 되는 회식은 1차지
1차 끝나고 막차시간이 임박한 경우 많으니깐 갈사람 가고
더 즐길 사람은 즐기는게 2차부터인데 왜 거기서부터 강제성이 들어가야하지?
1차 빠지면 사회생활 못하는 놈이 맞는데 2차는 영업부서가 아닌 이상 대부분 선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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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3 빌머레이 2014-11-07 00:04 0

프란이 말하는 건 팀장 파트장 관계가 아니라 회식을 다 같이 안하고 먼저 갔다는게 사람에 따라서는 섭섭하게 느낄 수 있다 요거 같고, 그리고 이게 일반적이지 않냐는 거 같은데 난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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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무적귀 2014-11-07 00:04 0

2차는 선택이지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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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잉 작성자 2014-11-07 00:05 0

20명 뿐이안되는회사에 다른팀이 뭐가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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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05 0

솔직히말하면 대기업 다닐땐 수석급 데리고 어쩔수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있긴했었는데

그건 전형적인 그 시대 사람들이니까 참고 갔었는데

이젠 그런짓 하고싶지않다 그리고 대놓고 저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저딴걸로 팀옮기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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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7 00:06 0

저런 꼰대마인드때문에 회식을 2차, 3차까지 억지로 끼어서 술퍼마시고 놀아야되고
덕분에 다음날 업무는 개판이라 이런 문화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바뀌는 추세인데
아직도 저런 마인드 가진 새끼들이 놀랍다
내가 회사 5군데를 다녀봤는데 저런 회사는 하나도 없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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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7 00:10 0

내가 그게 정상이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문제인것도 맞는데
라비린스 말 처럼 문제라서 바뀌는 추세라면 그 자체가 이미 우리 사회에 만연해 문제인것도 사실임

그런 관점에서 그 파트장이라는 사람이 왜 저렇게 반응했을까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는 얘길 하는거임
뭐  이 부분은 빌머레이가 말한게 맞는거고

월현처럼 IT 업계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런 말 할 필요도 없음
그런 문화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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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7 00:10 0

모르겠다 ㅎㅎ;
내가 노력 안하고 산 바람에 적당한 회사 찾은게 문제라면 문제겠지.
내일 상황봐서 진심 페이 낮더라도 회사 옮기던가 하는거 생각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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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13 0

업계에 따라서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인력관리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보이지 않는데

파트장이 저런걸로 팀옮기라고하면 다른 더 사소한일로도 그냥 팀 옮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

파트리더라는게 애초에 저딴소리하기전에 한번이라도 xx씨는 그런일 있으면 나한테 먼저 얘기해주면 좋겠어 라든지.. 술은 안먹어도 팀원들이랑 더 어울리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든지

좀 완곡하게 끌구갈수도있는건데

저딴소리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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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14 0

그만큼 인력을 소중히 안본다는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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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4-11-07 00:16 0

그 회식자리에서 젤 높은 사람이 파트장인가? 파트장한테 이야기안하고 회식빠져서 그런거 아님? 2차안갔다고 그런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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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7 00:16 0

정상 비정상을 말하는게 아니고, 직장생활 하면서 저 정도 아니 그보다 훨 더 괴팍한 인간들이 얼마나 더 많은데 고작 저정도 일이   좆같다며 다른팀, 다른회사를 가겠다고 말이 나오는게 신기해서 하는 말임

워낙 능력이 되서 그런 선택의 여지가 있어서 하는 말이면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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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덤벼라미스김 2014-11-07 00:16 0

무언가 서운한 부분이 발생했다면 그거에 대해서 말을 해야지
그걸 가지고 사람을 까내리는건 절대 정상이 아님

근데 또 보통 저런사람들한테 저렇게 얘기하면 귀닫고눈닫고 광폭화켜서 아가리만 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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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16 0

재폭님 이런곳에서 개드립을..

재폭소리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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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7 00:17 0

휘릴리아 말이 바뀌었네.

"파트장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라는 말이라면 파트장 성격이 드럽다는 전제 하에 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그런 사람 분명히 있지.

근데 네 첫리플은 조콩이 문제있다는 리플이었음.

조콩은 문제없음. 단지 파트장이 성격이 지랄맞을 뿐.
지랄맞은거 알았으니까 앞으로는 맞춰주는게 편하겠지만 조콩이 잘못한건 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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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17 0

저정도면 존나 회사그만둘 상황은 되는것같은데

내가 저거 당하면 기분 존나 나쁠듯.. 적당히 그냥 대충 일하다가 다른회사로 가든 저파트장 없는 팀으로 어떻게든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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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순결한소년 2014-11-07 00:17 0

팀장이 잘못햇고 정상이 아니라 한들 팀장을 바꿀능력없으면 밸게서 신세한탄하고 말자 이말아닌가 휘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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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7 00:18 0

회식 자리에 직위상 회사 최상급자 대표이사는 없었고,
팀장은 둘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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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순결한소년 2014-11-07 00:18 0

월천콩님은 어디든가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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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김듀님 2014-11-07 00:18 0

근데 딴팀으로 꺼지라그런건 파트장인가가 핳소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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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7 00:19 0

다른팀 다른회사 가겠다고 말하는건 또 왜 까.

입장바꿔서 직송상사가 카톡으로 탄팀가라는둥 지랄하는데 "아이고 나 짤리겠다" 불안감 안들까?
그래서 다른회사 어떻게 구하지 한마디 한게 왜 "일이 힘들다고 도망가려는 사람" 처럼 취급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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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7 00:19 0

ㅇㅇㅇ 그러함.
팀장은 아무 문제 없음.
우리 파트 직원들도 파트장에 불만이 쌓이는거지 팀장은 좋은 사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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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20 0

그리고 파트장이 저딴소리할 입장도 아니지 않음?

팀에서 파트 구성은 팀장이하는거지 파트장이 하는게 아닌데..

파트장이 저랬으니 파트원 바꿔달라면 팀장이 퍽이나 바꿔주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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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3_456 Gosari 2014-11-07 00:20 0

이 상황이 그건가.
병사가 중대장 건너뛰고 대대장한테 이야기해서 회식빠진 그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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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7 00:20 0

ㅋㅋ 난 그냥 신세한탄 한거니까
너무 배틀하지 마셈. 다들 어떤 의도해서 해준 말인지는 보다보니 알겠음
그래도 여기 리플보면서 속은 많이 풀렸다.
어차피 이 건 아니어도 나도 그렇고 우리 파트 직원들은 전부 그만둘 계획 어느정돈 잡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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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7 00:21 0

일이 힘들다고 도망가려는 사람 이라고 말한적 없고

당사자인 조콩 외에, 다른 사람들이 저 정도 일에

'팀 옮긴다 말해', '그런 좆같은 상사 라면 그만둬' 라는 반응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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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7 00:21 0

내가 얘라면 걍 파트장이랑 면담신청해서 나한테 뭐가 문제냐고 까놓고 물어보고
말이 되는거면 내가 고치면 되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으면
팀장이랑 면담신청해서 부서이동시켜달라고 할꺼임
부서이동이 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파트장이 갈구면서 일 더 던져줄텐데
그거 꾹 참으면서 다 하다가 나중에 연봉협상할 때 배팅자료로 써서 연봉안올려주면
나가겠다고 하겠지 일 많이 던져줄수록 나간다고 할 때 회사에서는 대체인력구하기 빡시니깐
파트장 빅엿 먹이기 최적의 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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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7 00:22 0

다른사람들 말은 ㅇㅇ 그건 조언이 안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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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콩 작성자 2014-11-07 00:22 0

ㄴㄴ 대대장이 사정 있으니까 병사 회식 빠지라고 열외 시켰는데
중대장이 왜 자기한테 따로 보고 안했냐고 지랄하는 상황.

..어? 이렇게 말하면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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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우유조아] 2014-11-07 00:22 0

아오 리플 넘 많아서 읽기 포기함.

파트장이 여자라는것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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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7 00:23 0

1. 그냥 저 파트장 정도면, 직장생활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형
2. 그런 점에서 (저런 말을 할만한 소지가 있음을 인지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하는건 충분히 파트장의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
3. 뭐 걍 대수로운 일도 아닌데, 저정도로 팀을 옮겨, 또라이 아님?, 나같으면 회사 그만두겠다

라는 밸게이들의 반응이 놀라움. 뭐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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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반무실 2014-11-07 00:24 0

결론은 안이쁘니깐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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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3_456 Gosari 2014-11-07 00:26 0

근데 뭐 능력되서 이직이 쉽게 쉽게 되면 또라이같은 상사안보고 멋지게나갈수있지만 요즘은 능력있어도 쉽지않은게 이직이라...

여기서야 인터넷이니 교과서적인 답변을 사람들이 많이 달아주긴한다만..

뭐 그런말도있지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보고 좆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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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28 0

아니 본인보고 저런이유로 딴팀가라고 통보하는데 저게 대수로운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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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휘릴리아 2014-11-07 00:29 0

저런 이유로 딴팀가라고 하니까 대수로운 일이 아닌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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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ㄺ 작성자 2014-11-07 00:29 0

병신같은 상황은 맞는데 저거보다 훨씬 병신같은 상황이 쌔고 쌨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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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0:29 0

그게 왜 대수로운일이아니지? 엄청 심각한일인데.. 난 그게 이해가안된다 저걸 저렇게 받아들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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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라비린스 2014-11-07 00:31 0

내가 운이 좋았던건가 5개 회사 거칠 동안 저런 또라이들을 내 상사로 만난적은 없었는데
일못하거나 일안하고 떠넘기는 상사는 있었지만 저런 병신들은 만난적이 없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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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래디오스 2014-11-07 00:36 0

나도 사기업생활은 중소기업 한군데서 3년반밖에 안해봤지만

저런 성격은 못봤다

근데 뭐 이런성격 저런성격 있는거지. 또라이 목격담은 많이 들어서.



근데 저런 또라이를 "사회생활 하다보면 당연히 만나는" 취급하면 안됨

저런 또라이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도 어느정도 동화돼 버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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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ㄺ 작성자 2014-11-07 00:37 0

그게 사회에 적응하는 거라고들 생각함 나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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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머맨 작성자 2014-11-07 00:49 0

업무 생리는 잘 모르겟는데 팀내 다른 PL이랑 친해지구 담번에 글로 자연스레 인볼브하는게 원한 안지고 좋을거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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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wildgrass 2014-11-07 00:51 0

그런놈 밑에있어봐야 좋은일 못볼거같은데 팀 옮겨지는게 더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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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4-11-07 02:00 0

휘릴리아 말하는거보면 노답 꼰대스타일 저 파트장과 같은과인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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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자 2014-11-07 02:02 0

감주병 옮아서 해설맨 하려고하는데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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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0_0100 guinness 2014-11-07 02:20 0

와 오랜만이다...로또 1등 되게 해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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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함즈우 작성자 2014-11-07 02:33 0

뭐지 zz 가만히 있던 나는 또 왜 갑자기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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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장객 2014-11-07 09:08 0

감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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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월현콩 2014-11-07 09:11 0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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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 그러함 2014-11-07 09:12 0

좀 개인적인 편견이긴 한데, 글쓴이 파트장은 조직생활을 여자가 많은 곳에서 시작하셨나봄. 위 파트

장같은 성격을 보이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구분없이 짜증나기는 하지만 비교적 여자가 정말 꼼꼼하

게 잘 삐지는 건 일반적인 사실이니.. 윗사람으로 대할때 더 피곤하실 듯 함. 현재 바로 이직할 수 없으

시다면 일단은 머리숙이시는게 정답이긴 한데, 힘드시겠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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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장객 2014-11-07 09:24 0

정넥병형님 기침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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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7 카키짱 2014-11-07 09:29 0

그냥 자기팀원들일을 자기가 몰랐던게 기분이 나쁜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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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작성자 2014-11-07 09:31 0

그렇다고 다른팀 가라고 하는건 머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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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김루이 2014-11-07 09:35 0

자기 부하의 일을 자기가 모르고 팀장이 아는 건 기분 나쁠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팀 옮기라는 둥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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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갈색고양이 2014-11-07 10:48 0

로또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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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이콰콰 2014-11-07 12:14 0

★ 제니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알아듣게 해주세요 ★ 제니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알아듣게 해주세요 ★ 제니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알아듣게 해주세요 ★ 제니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알아듣게 해주세요 ★ 제니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알아듣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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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2_1234 GoniGon 2014-11-07 12:45 0

다른팀 가라고 한건 너무 했다...그냥 불러서 좀 타이르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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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1 슈밋 2014-11-07 20:54 0

ㄷㄷㄷㄷ 와 이런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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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작성자 2014-11-07 21:55 0

좀더 난독을뚫고 읽어봣는데

시발 팀장이 가라한걸 파트장이 지랄임 ㅋㅋㅋ

병장이 하라한걸 일병이 왜하냐고 지랄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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