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워렌스판 | 2014-11-05 14:15
브라질의 조각 미남 미드필더 카카(32, 올랜도 시티→상파울루 임대)가 직접 이혼을 발표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카카는 결별 보도가 나온 지 이틀 만인 4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팬들에게 결별사실을 알렸다.
전 부인이 된 카롤리네 셀리코와 공동 작성한 성명에서 카카는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면서 "우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카카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서로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팬과 언론에 당부했다.
카카는 19세이던 2002년, 당시 14세이던 카롤리네를 만나 교제했으며 2005년 12월 결혼했고 아들 루카(5)와 딸 이사벨라(3)를 낳았다.
스포츠계 대표적인 선남선녀 커플로 선망의 대상이 돼 왔던 터라 카카 부부의 이혼은 팬들에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여름부터 흘러나왔으나 카롤리네는 지난달 브라질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10년이면 불화는 누구나 있다"면서 부부 사이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었다.
브라질 언론들은 카롤리네가 패션과 NGO 사업에 몰두하는 와중에 카카가 미국행을 결정하면서 서로 소원해진 것이 이혼의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워렌스판
133
4,719,590
프로필 숨기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