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바이에르라인 | 2014-11-02 17:28
선 감독의 리더십과 관련해 지적받는 게 있다. 감독이 선수들의 ‘기를 죽이는’ 행동을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 KIA 담당 기자들이 잊지 못하는 장면이 있다. 2012년 어느 날 KIA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큰 점수 차 패배였다. 사단은 롯데 선수들과 관중이 다 빠져나간 뒤에 벌어졌다. 수석코치가 선수들을 전부 세워놓고 팀의 고참이자 간판급 타자를 공개적으로 10여분간 질책했다. 이 타자는 이날 4타석 무안타를 기록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간판급 선수가 모욕당하는 것을 본 선수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 사건 이후 고참선수는 거의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고 현재는 ‘잉여 전력’ 취급을 받으며 선수생활의 기로에 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9/2014102903389.html?Dep0=twitter
2012년 5월 19일 사직 롯데전에 1:6 패배.
최희섭, 4타수 무안타.
근데 선뚱이 기자들이랑 친화도가 별로인가.
퇴진하자마자 신나게 기사들 올라오는 기분인데.
바이에르라인
10,326
3,356,660
프로필 숨기기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