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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독 선동열’의 실패 연구…3년 동안 더그아웃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

nlv105_354651 바이에르라인 | 2014-11-02 17:28

선 감독의 리더십과 관련해 지적받는 게 있다. 감독이 선수들의 ‘기를 죽이는’ 행동을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 KIA 담당 기자들이 잊지 못하는 장면이 있다. 2012년 어느 날 KIA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큰 점수 차 패배였다. 사단은 롯데 선수들과 관중이 다 빠져나간 뒤에 벌어졌다. 수석코치가 선수들을 전부 세워놓고 팀의 고참이자 간판급 타자를 공개적으로 10여분간 질책했다. 이 타자는 이날 4타석 무안타를 기록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간판급 선수가 모욕당하는 것을 본 선수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 사건 이후 고참선수는 거의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고 현재는 ‘잉여 전력’ 취급을 받으며 선수생활의 기로에 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9/2014102903389.html?Dep0=twitter 

 

 

2012년 5월 19일 사직 롯데전에 1:6 패배.

최희섭, 4타수 무안타.

 

 

 

근데 선뚱이 기자들이랑 친화도가 별로인가.

퇴진하자마자 신나게 기사들 올라오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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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트롤두지 2014-11-02 17:30 0

기자들이 그냥 흘려들을만한 말도 막 기사로 만드는데 기사야 항상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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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트롤두지 2014-11-02 17:32 0

뭐 어차피 선수은퇴후에 항상 깔거리 많이 남겨주는 양반이라 기자들이 주변에 바글바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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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트롤두지 2014-11-02 17:35 0

음 근데 이거 겜좃아이디로는 못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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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arth 2014-11-02 20:44 0

저기사에서 나와있듯이 선동열이 사석에서는 참 좋은 사람이라 기자들이랑 사이 안좋을 리가 없을 듯. 다만 이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돼서 기사 조회수 올리기 위한 먹이 신세가 된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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