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워렌스판 | 2014-10-30 10:47
‘야생마’ 이상훈(43)이 김성근(72) 감독이 있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체한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있는 이상훈 코치가 11월까지 일을 마무리하고 한화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예견된 변화다. 한화는 지난 25일 김성근 감독과 3년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한화는 27일 "전 고양 원더스 김광수 코치를 수석 코치로 박상열, 아베 오사무 코치를 투수와 타격 코치로 영입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2011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를 이끈 김성근 감독은 최근까지 호흡을 맞춘 코칭스태프들을 한화로 불러들이고 있다. 이상훈 코치는 2012년 11월부터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선수 시절 ‘야생마’, ‘삼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이상훈 코치는 1993년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그는 1998년부터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한 후 2002년 당시 김성근 감독이 이끌었던 L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4년에는 SK 와이번스에서 1년 간 뛴 후 은퇴했다.
이상훈은 한국 프로야구 308경기에 출전해 909⅔이닝을 투구하며 71승 40패 98세이브 평균자책점 2.56을 마크했다.
캬 칰생마
워렌스판
133
4,719,590
프로필 숨기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