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월현콩 | 2014-10-27 17:30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확인.. 특정 감독 선임 반대 없었다"
| 사직구장 전경. /사진=OSEN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특정 감독의 선임을 반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롯데측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스포츠동아'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롯데 선수단은 지난 주말 최하진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이미 시즌 중반 권두조 수석코치가 사임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을 맞았고, 시즌 성적도 7위에 그치면서 김시진 감독이 사퇴하는 등 일련의 사건들로 내홍을 겪은 롯데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예기치 못한 일이 터진 셈이었다.
이와 관련해 한 롯데 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26일 사장과 선수단의 만남자리는 올해 사건도 많았고 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잘해보자'라는 취지였다"라고 미팅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서 "특정 코치가 거론된 보도가 나온 이후 선수단과 접촉해 당시 상황을 확인했다. 결론은 선수들 어느 누구도 '특정 감독은 안 된다'라고 말을 꺼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오히려 선수들이 '어떻게 선수가 코치와 감독 선임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느냐'고 반문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한 구단 측의 공식 입장 표명에 대해선 "아직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사령탑 없이 27일부터 사직구장과 김해 상동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롯데는 조만간 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꼴팬여러분 축하합니다.
개야구 끊으시겠네요
월현콩
13,553
40,896,029
프로필 숨기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