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년 좀 넘게 산거 같다.
요근래 잘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밥도 잘주고 물도 잘주고 베딩도 한달에 한번은 꼭 갈아 줬는데
왜 죽었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결정적 원인은 챗바퀴가 고장나서인거 같은데
챗바퀴가 고장나서 일단 빼버리고 플라스틱 꼭지로 구명읗 막아놨었음 그런데 햄찌가 이걸 엄청 갉아 먹더라고..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시끄러우니 청테이프로 봉인시켜 놨는데
아마도 플라스틱 가루를 많이 먹어버린것 같다...
아니면 챗바퀴가 없어서 스트레스로 죽었나...챗바퀴 없엔지 10일정도 됬었는데..
흠.. 몇일 중간 과제하느라 신경을 못써준게 많이 아쉽고.. 막상 죽어버리니 씁슬하다..
마지막 사진은 챗바퀴 없애고 난 후 나무상자를 넣어줬는데 막 밟고 올라가고 스파이더마우스 놀이 하고 있음.. 심심했나 이거보니 더 씁슬하네
작은 생명이지만 귀한 생명이란걸 다시끔 체험함
다음에 키울때는 이걸 경험 삼아서 좀 더 잘키워야 겠다.. 처음키운햄찌.. 단명함 ㅜ
콰콰님 미안.. 햄찌를 지켜주지 못해써요.
콰콰님이 보내주신 해바라기씨 반뿐이 못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