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여울 기자 기사

nlv105_354651 바이에르라인 | 2014-10-23 23:00

시즌 막바지 내야수 안치홍의 군입대가 KIA에는 비상한 관심사가 됐다. 김선빈에 이어 내야의 핵 안치홍의 공백이 불가피해지자 구단이 마음을 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준비됐던 계획이기도 했고, 쉼없던 6년의 시간과 대표팀 탈락 논란으로 심신이 지친 안치홍은 군입대를 선택했다. 고민 끝에 군입대를 허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린 구단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방법을 썼다. 감독이 아닌 야구 대선배의 입장으로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다독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치홍을 감독실로 보낸 것이다. 

그러나 감독실에서 나온 얘기는 “군입대를 고집하면 임의탈퇴도 가능하다”였다. 예상치 못했던 ‘임의 탈퇴’라는 단어에 구단 사무실이 발칵 뒤집혔다. ‘소통’을 화두로 삼았던 KIA였던 만큼 선수단을 비롯한 내부가 술렁거렸다. 이런저런 소란 속에서도 구단과 안치홍은 아름다운 작별 수순을 밟았지만 상처는 남았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14069117535790011

nlv133_8941 바이에르라인
gold

10,326

point

3,356,660

프로필 숨기기

133

17%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3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31 차차차노래방 2014-10-23 23:14 0

걍 해체해라

신고

nlv116_654831 Hyorc 2014-10-24 12:41 0

김여울ㅇ이 누군데

신고

nlv105_354651 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4-10-24 12:44 0

광주일보 기아 덕아웃 출입 기자.
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진성 타이거즈 팬.
타이거즈 관련 기사는 거의 매번 처음 써내고 정확도 역시 매우 높은 기자.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