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까 막 정신나갈때까지 먹진않는데
먹다보면 내가 다음날 숙취할지 않할지를 알아서
거기서 끊는데 문제는
분위기가 올라오면 내가 계속 빼는데
그러면 분위가 안좋아지니까
완전 취한척을함..
모임에 따라서 다르긴한데
어떤덴 1병 어떤덴 두병..
솔직히 난 좀 정신은 아직남아있는데
완전 훅가는 애들보면
내가 잘못하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긴함
근데 원체 숙취가 심하다보니.. 분위기 못맞춰주겠음..
나 숙취하면 아침7시부터 낮 2시 3시까지 10분마다 계속 토함
물도 먹으면 바로토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걍 반죽음
겨우 지쳐서 잠들수준
그래서 약간 죄책감같은거 느낌.. 내친구들은 진심을 고백하는데
난 아닌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