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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반더레이실바 | 2014-10-23 11:14
회사 동료 소개로 만나게됨, 나보다 3살어리고 홍대 살길래 내가 분당임에도
불구하고 홍대가 편하실테니 홍대에서 보자고하고 갔음.
분위기 괜찮았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아주 냉정한 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 이 소개팅은 진짜 된다 싶을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음.
바에서 거의 4시간동안 대화가 안끊어지고 서로 웃고 떠들고 마시고 잘 놀았음.
술깨게 산책좀 하자고하고 나와서 공원 근처 걸으면서 내가 은근슬쩍 손
잡으니까 소심하게 손이 뭐냐면서 팔짱 껴줌, 여기서 난 아 이제 얜 내꺼다라고
확신을 했음.
그렇게저렇게 놀다가 헤어질때 다음에 만날땐 소개팅이 아니라 데이트로
만날수있냐고 물어보자 생각해보고 답준다고 하고 수줍게 웃음.
당연히 걍 여자의 예의상 한 두번 팅김이라 생각하고 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집으로 옴.
다음날부터 연락 씹힘.
??????????????????????????????????? 뭐가 잘못된거냐 씨발
[블랙]반더레이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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