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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건없이 건내준 100만원

nlv200_0100 guinness | 2014-10-21 23:47

 

'조건 없는' 100만 원으로 절망 속 60대에 희망준 女 약사

 

우연히 찾아와 삶의 고단함을 털어놓은 60대 남성에게 선뜻 100만원을 내민 약사의 훈훈한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서 7년째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이현경(34·여)씨는 2012년 어느 겨울날 약국에 들어선 김원도(69) 씨를 만났습니다.

김씨는 약은 사지 않고 의자에 앉아 고단했던 인생사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만 있으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 사업이 부도나 대구에서 부산으로 온 김씨는 10여년간 자리를 잡지 못하고 건강마저 잃었습니다.

링거주사를 맞다가 한쪽 팔이 마비됐고 청력도 약해진 상태라 제대로 된 생활마저 힘들었습니다.

어려운 생활을 이야기하며 서러움이 북받쳐 눈물까지 뚝뚝 흘리는 김씨의 이야기를 이씨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습니다.

그러고는 이씨는 보청기 사는데 보태라고 현금 100만원을 건넸습니다.

갚지 않아도 좋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김씨는 뜻밖에 100만원을 준 이씨의 고마움에 연방 고맙다는 말을 하고 약국을 떠났습니다.

김씨는 며칠 후 차용증을 들고 와 돈을 꼭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그토록 바랐던 보청기를 구입했고 목욕탕 청소 일자리도 구하게 됐습니다.

김씨는 월급을 받아 매달 조금씩 아홉 달 만에 100만원을 모두 갚았습니다.

김씨는 이씨의 진심 어린 도움에 감동했고 스스로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44954&plink=ORI&cooper=NAVER 

 

ㅠ ㅠ213417_14139028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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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Balentine 2014-10-21 23:48 0

보통은 사기꾼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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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9 슈밋 2014-10-21 23:50 0

뭐이런 말도안되는 훈훈한일이다있냐 와 세상 아직 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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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라응123 2014-10-22 0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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