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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복 | 2014-10-21 22:29
내년 3월이면 2년차되는 데
일이 많이 힘들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내 위에 여자 과장 둘 있었는 데
둘다 육아 휴직. 그리고 그 일들이 내게 돌아온다.
직접적으로 니가 해라. 가 아니라
은근슬쩍 나한테 미루고 있다.
쌩까고 안했더니 부장이 뭐라하길래,
'제 업무분장에도 없고, 인수인계도 안된 시점에서 뭘 하겠습니까?'
했더니 종일 화내고 성질내고 난리도 아니네.
그래서 실장한테 이야기했더니
조만간 업무분장 새로할텐데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하고
그때 이야기하자 이러는 데
시발
이러다가 업무분장 제대로 안해주고
잘하네 하면서 계속 시킬텐데......
진짜 못 해먹겠다.
분노의 소주나 한잔 해야지.
박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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