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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올해 나도 외할머니 돌아가셧는데

nlv12 김피생사생팬 | 2014-10-20 17:26

난 원래 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눈물나올려고 해도 참는편임

 

다 우는데 나만 안울어서 냉정한새기라고 그런말도 들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화장하러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했던 말이 

 

"또 온나" 이거엿는데 계속 생각나는거임 

 

손자중에 내가 갓수시절이라 할머니 병원 제일 많이 간것도 있고

 

내가 할머니집 자주간것도 잇어서 나한테는 엄청 잘해주셧는데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암 말기환자는 통증없앨려고 마약먹자늠 

 

그래서 힘없는데 진짜 거의 

 

힘짜내면서 나한테 또 온나 라고 하셧는데 그거 생각이 빡 나면서

 

그동안 참았던 눈물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존나 다 쏟고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한번 더 움

 

아 할머니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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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0_53523 ㅉㅈ 2014-10-20 17:27 0

나도 외할머니 올해 돌아가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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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 김피생사생팬 작성자 2014-10-20 17:30 0

갓수라서 시간될때마다 병원가서 할머니 손잡아준거만 해도 갓수시절 가장 보람됏던 일이었다

두번째는 밸게10인공대

세번째는 김피생과 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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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2014-10-20 17:57 0

난 어릴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비도 오니 괜히 할머니 생각나고 그러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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