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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생사생팬 | 2014-10-20 17:26
난 원래 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눈물나올려고 해도 참는편임
다 우는데 나만 안울어서 냉정한새기라고 그런말도 들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화장하러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했던 말이
"또 온나" 이거엿는데 계속 생각나는거임
손자중에 내가 갓수시절이라 할머니 병원 제일 많이 간것도 있고
내가 할머니집 자주간것도 잇어서 나한테는 엄청 잘해주셧는데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암 말기환자는 통증없앨려고 마약먹자늠
그래서 힘없는데 진짜 거의
힘짜내면서 나한테 또 온나 라고 하셧는데 그거 생각이 빡 나면서
그동안 참았던 눈물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존나 다 쏟고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한번 더 움
아 할머니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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