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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10-18 21:55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서 팀이 8-2로 크게 앞서던 9회말에 등판했다.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신은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장면을 오승환이 마무리하도록 했다. 등판과 동시에 허용한 백투백홈런 포함 1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오승환은 팀의 리드를 지키고 팀의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인 대타 프레데릭 세페다를 상대하다 홈런을 허용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첫 실점이었다. 볼카운트 2B-2S에서 세페다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고, 타구는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이 됐다.
이어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오승환은 후속타자 사카모토 하야토를 상대로도 같은 볼카운트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사카모토는 오승환을 빠른 볼을 노려쳤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일본 진출 후 오승환이 처음으로 허용한 백투백 홈런이었다.
쪽바리들은 에이스에게 마지막순간 챙겨주는거 왤케 좋아하는거지
JS도 마지막경기도 아닌데
워렌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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