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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돈빌려준 이야기보니까 옛날생각 크

nlv35 고사장님 | 2014-10-18 00:35

18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25살때 필리핀 어학연수 갔는데 국제전화로 급하다고 돈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귀국하고도 연락 안하다가 나중에 다른친구한테 들어서 귀국한거 알고 연락해봤더니 내 연락처를 까먹었대

난 분명 18살때부터 10년을 넘게 한번호를 썼는데.다른 친구들도 내연락처 모를리가 없고..-_- 그래서 일부러 피하는구나 싶어서 확실하게 한달 안에 값으라고 했고 한달이 지나서 연락이 없길래 연락해봤더니 없는 번호래(연락하기 몇일전까지만해도 문자됬었는데 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연락처 바꼈다고 해서 알려달라니까 걔가 알려주지 말라고 했대. 그래서 그넘 내 돈 빌려가고 1년넘게 안값고 있다고 했더니 놀래서 알려줌.

그래서 다시 연락해보니 화냄(니가 왜?) 줄라고햇는데 못줬대. 뭔 병신같은 말인가 해서 1주일 안에 입금 안하면 내방식대로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도 소식이 없음.

결국 수소문 끝에 그넘 아버지 연락처 받아서 연락드림(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서 연락은 어렵지 않았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돈을 안값고 있다 어떻게 햇으면 좋으시겟냐 여쭤보니 우선 돈을 마련해서 주신다고함(이때 좀 많이 죄송했지만 나도 급해서-_-)

그리고 그날 바로 입금되고 2일있다가 친구한테 연락옴 아버지한테 전화했었냐고 나한테 존나 욕하고 화냄

그래서 쫒까고 너랑은 연락할일 없을거다 잘살아라. 하고 끝냄

(아 빌려준 금액은 300만원이였음)

 

근데 얼마전에 모르는번호로 문자옴

XX(친구이름)인데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다. 와서 축해하주고 혹시 못오더라도 축의금은 부탁할께 우리사이에 축하는 해줘야지^^ 라고 옴 주변 친구들 통해서 알아보니 필리핀 유학중에 떡친구였던 필리핀 애가 애기까지 대리고 한국까지 찾으러 와서 결혼. 부모님은 결혼식에 안왔다고함-_-

지금 신림근처에서 서식중인데 성인피방 알바하면서 산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못들음;;

nlv75 고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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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박훼훼 2014-10-18 00:40 0

존나 씹새끼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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