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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메인 | 2014-10-15 13: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32204235&code=910100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3개 공기업을 통한 해외자원 개발 투자액 26조원 중 현재까지 수익금이 3조6698억원(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되지 못한 금액만 22조4286억원이다.
특히 수익을 낼 가능성이 희박한 사업에 18조원가량이 투자돼 회수율이 1.9%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2008~2012년 사이 석유·가스·공물자원공사 등 3개 공사를 통해 추진된 69개 자원외교 사업의 올해 상반기 기준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전체 투자액 26조원 중 17조8000여억원, 60건이 ‘비유망자산’에 투자됐고 현재까지 평균 1.9%밖에 회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비유망자산은 이미 실패해 철수·종료됐거나 사업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분류되는 사업을 말한다.
광물자원공사는 실패한 사업에 3292억원의 정부 투자를 쏟아부어 44억원(1.3%)만을 회수했다. 전 의원은 이 같은 ‘부실투자’로 인해 2013년 말 기준으로 석유공사는 180%, 가스공사 389%, 광물자원공사는 250%의 부채비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26조를 투자해서 3조6천억 남았네
얼마나 처먹었으려나
라그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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