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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10-13 13:54
정철우 기자 : 한화 이글스 2군 훈련장 방문하신거 가지고 말이 많던데요?
김성근 감독 : 한화 이글스 2군 훈련장에 돌아본 이유는 이정훈 감독 얼굴 보려고 방문했음. 이것때문에 각종 소문이 많은데 각팀 2군구장 돌아다니면서 점심도 같이 먹고 조언도 많이 해주고 속마음도 이야기 주고 받기 위해 간 겁니다. 예전에 넥센, KIA 투수들도 2군 감독이 한번 봐달라고 해서 조언해주로 갔다오기도 했음.
정철우 기자 : 그팀에 가기위해 가르치러 갔다고 하는 소문들은 이상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성근 감독 : 요청을 받고 가는 것이지 내가 직접 찾아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렇게 해본적 없어요.
정세영 기자 : 모기업 관계자가 김성근 감독님 팬이라고 발언하면 프런트에게 언질을 받았다는 추측도 생겨버림.
정철우 기자 : 어느 정도는 오해가 풀린거 같습니다. 상처받으셨던 말들 있으셨다면 푸시기 바랍니다.
김성근 감독 : 팬들이 관심 가져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함을 느끼는데 매스컴의 기사는 이런 소문이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저에게 확인부터 하고 썼으면 좋겠어요. 내가 무슨 홍보팀 교체를 원했네 10억을 요구했네 등 기사가 났던게 그런거 볼때마다 섭섭한 생각이 들어요.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기사가 나오길 바랍니다.
정철우 기자 : 팬들에게 마지막 말씀 해주세요.
김성근 감독 : 원더스 해체 후 한달 동안 팬들께서 기대하고 계신다는 점에 대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복귀하려면 상대방이 불러야 가는 것이지 제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가 없어요.
정철우 기자 : 앞으로는 말도 안되는 오해들 없을 겁니다.
김성근 감독 : 인터뷰전까지 머리아팠는데 인터뷰 후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정철우 기자 : 나중에 전화로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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