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섭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는 "서초구청 미팅은 남자는 최하위 조건자만 남고 여자는 최고 조건자만 남아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결혼시장 피라미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사회에서 어느 정도 지위를 갖춘 남자들은 가정에서도 편하게 주도권을 행사하고 싶어 해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우월한 여자는 안 만나려 하는 게 동서양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 부분 보니 조금 슬퍼진다.
나는 와이프랑 직업과 직급이 같아서 가정에서도 거의 완전히 대등함
대등한게 바람직하긴 하겠지만
나도 의사처럼 월천씨구가져오면서 마누라한테 "푼돈번다고 집안 엉망으로 하지말고 집에서 애보고 가사나 해" 라는 말하면서 퇴근하면 맥주한캔따면서 티비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