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다닐때 고음병 쩔었는데
철도청 | 2014-10-10 15:06
맨날 슈발놈들이
돼지 멱따는 소리로
소몰이를 존나 하니까
짜증나는거임
그래서 고음 없이도
쩌는 노래들 찾아보겠다고
인터넷 뒤지고 살다보니
인디밴드에 빠졌음
또 고딩때
아웃사이더가 핸드폰 광고랑
베러댄예스터데이로 빵 터지니까
이번에는 랩 빨리하겠다고
막 아웃사이더 노래 틀어놓고
병신같이 따라하는거임
그래서 아싸보다 잘하는 새끼들 찾아야겠다
하면서 인터넷 뒤적거리다
언더 힙합에 깊게 빠졌음
생각해보니까 학창시절 고음병 종자들이
지금 내 음악취향의 원인이 되었음ㅋㅋㅋ
어으 그러고 보면
나도 참 징한새끼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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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두지
2014-10-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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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성 가수 노래 듣다가 친구놈들이 발라드로 넘어오길래 여자노래를 찾게됨
그리고 노래방 가서 내가 부를 노래가 없어질만큼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