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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4-10-10 02:00
내가 유독 차멀미가 심한건지 몰라도 난 딴건 다 괜찮은데 차는 잘 못타겠음.
1년간 주말부부하면서 주말/주초버스로 과천-대전 2시간반씩 버스타고 다녔는데
그짓 반년하니까 고속버스 냄새만 맡아도 토할거 같더라.
우등이 아니라 일반버스라 존나 좁게 타다보니 더 그랬던거 같기도 함.
그리고 화장실같은 경우, 1년간 주초버스 타면서 아침에 급똥온적이 두번있는데
진짜 미칠듯이 마려워서 기사한테 말해서 중간 휴개소에서 내렸었다. 덕분에 지각하고 택시비/시외버스비 엄청 들었지만, 그때 과감하게 내리지 않았다면 나는 똥싸개로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직장을 다니게 됐겠지.
설사를 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어지간하면 난 화장실은 항상 이용가능해야한다고 생각.
KTX같은 경우 나는 일부러 역방향을 끊을 때도 있음.
정방향 역방향 둘다 상관없는데 역방향이 1~2천원 싸니까.
창가쪽 자리면 역방향이 불편할지 모르겠는데, 역시 난 일부러 통로쪽 앉음.
창가쪽은 창가 아래쪽에 히터공간 있기 때문에 발놓기가 불편한데
통로쪽은 그런게 없는데다 한쪽발을 통로로 빼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카트 지나갈때만 조심하면 됨) 훨씬 넓게 쓸 수 있음.
잠잘거면 사람들 옆으로 안지나다니는 창가쪽이 더 좋겠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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