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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tine | 2014-10-10 00:32
보통때는 오후 세시라던가 밤 열한시쯤 다니거든.
휴일 저녁 6시에 집에 오는 선택은 좋지 않았음.
125cc 오토바이라 왠만하면 차막혀도 괜찮거든.
이정도로 막히면 별수 없더라.
그냥 '저도 자동차입니다'하고 천천히 왔지만 온갖 미친놈들을 구경하다보니 내 정신이 혼미해졌음.
진자 택시새끼들 너무 많다. 그리고 정확하게 절반은 미친놈들임.
직장인들 출퇴근 자차로 하는 건 개고통이겠다 싶었음.
대중교통은 씹고통이니까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닳았다.
이상한 시간대에 살아서 사람만 만나기 어려워서 그렇지.
이것도 운동하러 헬스장가도 엄청 한가하니까 기구 맘대로 써도 되는 것도 장점으로 승화됨.
출퇴근 기분좋게 하고,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같은것도 없거든.
물론 학부모나 학생이 속썩이는 정도는 가끔 발생하지만 일년에 한두번인걸.
언젠가 교통사고로 뒤지면 택시일꺼야
B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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