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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반더레이실바 | 2014-10-07 19:59
예전에 한번 겜 얘기하다가 와우 얘기 나왔었는데 대리님도 예전에 와우
레이드좀 했던 레게였던거같음.. 자신의 막공장 무용담을 매일 늘어놓으심.
그런데 오늘 뜬금없이 얘기 좀 하자고 부르시더니
"xx씨 와우 새로운 확장팩 나온다는거 들었어?"
"예? 어휴 금시초문 입니다만.."
"캬 몰랐구만 이 친구,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라고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단
말일세 !!!"
"와 그렇습니까? 와우 아직도 돌아가긴 하나봅니다.."
"그래서 말인데, 자네 나랑 같이 퇴근하고 와우 좀 해볼 생각없나? 아 혼자하긴
좀 심심할거같고 그래도 자네는 와우 좀 해봤으니까 잘 알거아냐, 재밌게 같이
해보자고 투기장이던 레이드던"
"아.. 전 겜하면 진짜 끝장을 봐야하는 성격이라.. 하면 안될거같아서.. ㅜㅜ"
"아 이 친구 그렇게 열심히해서 뭐할거야 뭐 서버 최초킬을 할거야 검투사를
찍을거야 어? 나랑 같이 라이트하게 하자고 하하하"
"예.. 생각해볼게요 대리님.."
"그래그래 꼭 하자고 응? 허허허허허"
괴롭다.. 안해도 괴롭겠지만 하면 더 괴로울것같다..
[블랙]반더레이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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