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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10-06 15:52
예전에 말했던 카메라 분실 후
습득한 사람이 중고로 판매하고나서
정품등록 얘기 했었잖아.. 그거 이제 거의 수사가 완료되었는데
일단 중고 구매자는 정상적으로 돈주고 구매한거였고..
그 주워서 판매한사람을 경찰이 잡아서
연락을 줌
나보고 어떻게 하길 원하냐그래서..
막상 처벌 받도록 하기도 미안한거야.. 솔까 잃어버린건 내잘못인데
그래서 걍 나야 카메라만 받으면 그정도면 될것 같다고 말하니까
바꿔주더라고 들어보니까
지금 그 중고로 판거 다시 재구입해서 돌려주겠다는데
합의서 같은거 그냥 써주면 되는것 같던데 그래도 기소유예 처분이더라구
그 사람은 죄송하다고 막 그러는데
괜히 내가 더 미안해서;;
50~100정도 되는거 박스도없이 팔아봤자 30받았을라나..?
별로 돈도 못받았을텐데 괜히 미안해진다;;
그 중고구매자가 정품등록 신청만안했어도 나도 걍 잊고 살았을텐데..
그땐 정말 빡쳤었는데.. 오늘 이리 되보니 괜히 주은애가 가여워짐..
ㅠㅠ 카메라 받고 합의서 써줄때 한번 만나야하긴하는데
아 얼굴보기 미안함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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