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고딩동창한태 연락옴.
자주 연락하고 가끔 밥도먹는 사이.
근대 얼마전까지 헬스트레이너를 하다가 강남에서 일을 한다고 하대? 그리고 며칠전에 전화와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내 주민번호 물어봄. 자기 일 하는데 뭐가 필요하고 의심스러운거 아니라고 하면서 정확히 뭐냐고 물어보면 회피,
이 상황인데 내 고민은 두가지.
1.이 우정의 배신자에게 철퇴를 내리기위해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낼 기회를 엿본다.
2. 개인정보가 걸린 일이니 컥무셔 하고 아예 연락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