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개부머 | 2014-09-25 16:18
한번은 이직할라고 갔더니 그 회사 이사가 면접보는데 나 말고 3명이 더 대기중인거임.
얼마 받기를 원하냐길래 내가 원하는금액을 말했는데 좀 곤란한 표정인거임
근데 연봉 얘기나오기전에 경력사항이나 뭐 이것저것 일관련해서 질문받았는데 여기서 막힌거없이 대답을 다 했었음.
이사가 고민하는 표정으로 잠깐 생각하더니 음.. 이정도까진 좀 곤란하고 xxx정도 까진 될거같은데.. 이러길래
아 그럼 저랑은 연이 맞지 않나봅니다.
지금 받는 금액에서 크게 차이나는게 아닌데 옮기면
그것도 모양새가 좀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고 인사하고 일어나려는데
아.. 아쉬운데 이러면서 계속 존나 간보다가 자네가 원하는 금액이면 팀장급인데.. 좀 조율해보는게 어떤가? 하길래
그러면 제가 팀장으로 오면 되지않겠습니까 하하하 하니까 갑자기 한 1분정도
조용히 있다가 내부 회의 한번 해보고 전화준다고 기다리라길래 돌아왔는데
한 이틀뒤에 전화와서 출근 언제할거냐고 전화오는거임ㅋ 금액 맞춰준다고
그래서 안감.
그래서 3달째 백수임.
0
0
프로필 숨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