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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짱 | 2014-09-24 22:42
cgv오천원 데이길래 냅다 솔플로 조짐
솔플 첨임 ㅠ_ㅠ
생각보다 편하고 아무느낌없더라 ㅎㅎㅎ
근데 자리에 갔더니 왠 여자가 앉아잇길래
-저기요 자리 맞으세여?
-맞는데요 안그래도 옆자리도 물어보셔서 표가지고 매표소가서 확인중이에요
이러면서 그냥 앉아서 오징어 뜯고 있더라고 -_-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물었지
-그럼 지금 표는 없으세여? 제가 일행분 올때까지 기다려야되는거에여?
-네 자주 일케 표 겹치는일 많대요 그런거 같은데여 ㅋ
여전히 일어날 생각없음
빨리 앉아있고 싶은 생각에 이년 말하는 태도가 띠꺼워서
속으로 시발시발거리면서 표정만 정색하고 있었는데
아놔 개짜증나네가 튀어나올찰나에 그남친이 옴
오자마자 여친보고 야~ 일어나 빨리빨리... 그러면서 황급히 델고 나가더라?
암튼 개어이 없어서 자리에 앉고 보니 옆자리도 혼자 온 여자 ㅠㅠ
애매할때 중간에 한자리 비는거랑
끝에서 두번째 한자리 비는거중에 고른게 끝에서 두번째거인데
커플커플*커플커플 중간자리는 죽어도 싫더라고 ㅡㅡ
나름 옆자리 훈남이라도 기대했건만 나랑 같은 처지의 ㅠ_ㅠ
긍데 막상 영화 집중하고 보고 나오니 영화 잼있네 ㅎㅎ 밖에 생각안남
영화볼때 엄청 집중하는 스탈이라...
솔플이 개 편하구나 느낌 ㅋㅋ
자주 가야징 ;ㅅ;
카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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