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가려 했는데 체육관비도 내야되고
오늘 안가면 이번주는 이틀밖에 못가서 귀찮아도 체육관 감
근데 하필 오늘 스파링 하는 날이라 코치랑 스파링함
우리 코치 로드엪씨 인투리그 나가서 연승하고 있고 이런 수준이라
관원들 끼리하면 이정도로 얻어 터지는 일은 없는데
진짜 펀치가 날아오는데 무슨 차에 치이는 기분이었음
비맞고 밥도 못먹고 간터라 체력도 달리고 컨디션도 안좋고 하니까
진짜 손을 못쓰겠더라
그래도 코치가 펀치력이랑 잽 좋다고 칭찬해줌
그냥 불쌍해서 빈말로 던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