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ㄱㄹㄺ | 2014-09-16 20:28
나도 부지불식간에 꽤 썼을지 모르겠다만 뭔가 상대의 말투에서 일말의 무시하는 듯한 흔적이라도 보이는순간 쿨하게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짐 상대방의 비하를 묵인하는 셈이니까 또 그런 경우에 쿨하게 인정하면 나만 그냥 병신으로 묻히는 경우가 요즘은 태반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 뒤에는 승자독식이라는 뜻도 있을지 모르겠다만 상대에게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뜻이 담겨져 있을지도 모름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 경우는 그랬음 무시하는 말투를 쓰는 상대에게 논리에서 졌을 때는 찌질하게 물고 늘어지지는 않지만 쿨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 사람을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하고 싶지 않아짐
0
0
프로필 숨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