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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09-02 10:14
오늘도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얘기하는데
추석때 내려오냐고 해서
잘 모르겠다고 함
내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럼 뭐 별수없다고 쿨하게 넘김
명절을 안쇠니까 그런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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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널해치지않아 2014-09-02 1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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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렇게 한동안 수화기를 들고 멍하니 앉아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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