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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09-01 21:44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친정팀' 도르트문트에 돌아온 카가와 신지(25)가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도르트문트는 지난달 31일 카가와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2013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했던 카가와는 이렇다 할 발자취를 남기지 못한 채 두 시즌 만에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하지만 카가와는 2010/2011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71경기에서 29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카가와에게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부여하며 그의 부활을 기대했다.
카가와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등번호 23번을 달았다. 현재는 지동원이 등번호 23번 유니폼을 입고 있다. 기존의 등번호 7번을 달았던 독일 U-21 대표팀 출신 측면 미드필더 요나스 호프만은 구자철, 박주호가 활약 중인 마인츠로 1년간 임대를 떠났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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