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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9-01 19:02
블쟈가 스케쥴이 많이 빠듯했던게 여실히 보였다.
일단 확장팩의 볼륨 자체가 기존 확팩보다 작은 편이다.
지도상으로 보면 예전 불성수준같지만
실제론 각 진영별로 서리불꽃마루 / 어둠달 골짜기 갈라져서 진행하기 때문에 진영별로 맵 1개는 없는 셈이며
고르그론드는 굉장히 땅이 작다.
타나안 밀림은 처음 시작지이기도 한데 어둠의 문쪽에서 잠깐 전투를 벌이다 이동하고 나머지 부분은 6.1 이후에서나 구현 예정이라고 한다.
맵의 70%정도만 선보인단 얘긴데
이것조차도 발매가 2달밖에 남지않은 아직까지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음악이 안나오는 존이 절반은 되고 퀘스트도 오류가 많다.
음악은 만들기만 하면 지역별로 셋팅하는건 어렵지 않으니 아직 작곡이 다 안됐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추가로 한국판의 번역은 여러명이 나눠서 해서인지 중구난방인데
방금전까지 존대말을 하던 NPC가 반말을 하다가 다음 퀘스트에선 존대말을 다시 하는등 정신이 없다.
신규 스킬을 봐도
새로 생기는건 100레벨 특성 3개 + 드레노어의 선물 패시브일 뿐인데
이정도 규모를 만들면서 판다리아로부터 2년 이상을 소비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렸다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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