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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민간인 | 2014-08-30 14:39
가장 큰 예가 백운기사
무라마사 라는 아이템들면 공속 빨라지고 크리도 올라가고 깡댐도 좋았던걸로 기억.
대신 때리면 일정확률로 저주가 걸림. 그래서 럭을 올려서 저주가 걸리는걸 막고, 럭이 높으면 크리도 올라가니까 기사 스킬이랑 시너지가 나서 공속 존나 빠르고 크리 99% 육박하는 새로운 신직업 비슷하게 생김.
백운기사는 거의 메이져급 이었고.
그 외에도 바제랄드인가 마공올라가는 단검 들고 인트랑 바탈 존나 준 헌터가
팔콘어썰트라는 기술로 공성에서 애들 녹이는것도 재밌었고.
이 팔콘어썰트는 무조건 방어무시 고뎀이라 강화높은 애들도 브라기 위에선 쉽게 녹일 수 있었음.
여하튼 뭔가 라그는 나처럼 존나 마이너한 취향인 사람한테는 적격인 게임이었다.
스탯초기화가 없던 시절에도 재밌게 했었는데. 왜냐하면 저런 마이너한 케릭은 키우기 힘들거든. 그래서 꼴에 자부심같은게 있었고, 희귀하다는 맛에 재밌게 했던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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