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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08-29 20:46
메뚜기목, 種은 조사 중…유충 단계로 큰 것은 4㎝
해남군 긴급 방제작업 나서 이동 길목 차단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떼가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에 난데없이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습격했다.
이 메뚜기떼로 마을 앞 논 2㏊가 직접 피해를 봤다. 일부 논은 벼 잎은 물론 한창 영그는 낟알까지 갉아먹어 수확도 어렵게 됐다.
메뚜기는 0.5㎝에서 큰 것은 4㎝에 이른다. 지금도 부화가 진행 중이어서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이병길(53)씨는 "처음 본 메뚜기떼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새까맣게 벼에 달라붙어 잎이며 줄기, 심지어 낟알까지 갉아먹어 쑥대밭이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씨는 사흘 전부터 출현한 메뚜기떼로 피해면적이 4천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094402&isYeonhapFlash=Y
으앙 갓한민국에 메뚜기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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