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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는 동생이 집에서 택배를 보내줬거든

nlv92 반무실 | 2014-08-29 11:01

동생이 눈이 많이 안좋아서 렌즈 끼는데
일본에서 맞추면 너무 비싸서 한국에서 어머니가 렌즈 보내주시면서 라면이랑 이것저것 보내주셨나봄
근데 어머니가 실수로 동생이 전에 살던 기숙사로 택배를 부치셨나봄
그래서 혹시 받았나 하고 전에 살던 기숙사 가서 관리인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온적이 없다고 함
혹시 전에 살던방 지금 사는 사람이 자기꺼 아닌거 보고 반송했나 싶어서 우체국에 가서 확인했더니 누군가 받았다고 함
가서 보니깐 미친 지금 사는년이 김치년인데 택배 받아서 라면은 쳐먹고 다 뜯어놓는 멋진일을 해놨다고함 ㅋㅋㅋㅋ
존나 박쳐서 뭐라했더니 뭐 라면좀 먹을수도 있죠 라고 미친소리 해대서 보니깐 다행히 렌즈는 안버렸다고 하네
그래서 쳐먹은거 돈받아내고 렌즈랑 받아왔다고 하는데 진심 왜 저러는지 노이해
자기 물건 아니면 쳐 받질 말아야지 아니 받았다 하더라도 뜯어보는년이 어딨어 ㅋㅋ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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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헬게이트롤 2014-08-29 11:02 0

김치년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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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2 반무실 작성자 2014-08-29 11:06 0

근데 아는동생도 김치년이라 김치년vs김치년은 더 익은김치년이 승리한다는걸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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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4-08-29 11:08 0

와 개 미린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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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5_8411 Balentine 2014-08-29 11:08 0

그 상태에서 진화 해서 김여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납득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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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춤추는인형 2014-08-29 11:10 0

진짜 개가튼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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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ㅅㅅ 2014-08-29 11:12 0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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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클라우드숑 2014-08-29 11:21 0

개또라이구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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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이콰콰 2014-08-29 11:25 0

세넓도라이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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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나를지켜주세요 2014-08-29 11:29 0

이런거 신고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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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순결한콩 2014-08-29 11:39 0

클린스시녀는 그런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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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3_54674 ㅉㅈ 2014-08-29 11:4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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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김듀님 2014-08-29 11:40 0

와 시발;; 개미친김치년이네 ㅋㅋ 진짜 해외나가면 또라이되는 김치새끼들 존나많은건 알고있었는데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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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구이 2014-08-29 11:42 0

정신나간년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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